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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입찰체크

서울 강서구 등촌1구역 재건축사업 시공자 선정이 현실화되고 있다. 현장설명회에 다수의 건설사가 참여하면서 시공자 선정에 대한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등촌1구역 재건축조합(조합장 조태자)는 지난달 22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결과 반도건설, 한화건설, 현대건설, STX건설 등 4개사가 참여했다고 밝혔다. 조합은 예정대로 이달 15일 입찰을 마감하겠다는 계획이다.


입찰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이다. 입찰보증금은 15억원이다. 이중 1억원은 현설 당시 납부하도록 정했고, 나머지 14억원은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을 통해 조합에 납부해야 한다. 건설사들간에 컨소시엄 구성을 통한 입찰 참여도 가능하다. 한편, 등촌1구역은 강서구 등촌동 366-24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3만762.9㎡이다. 이곳 재건축사업을 통해 지하4~지상15층 높이의 아파트 12개동 총 54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다.

이혁기 기자 lee@ar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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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분쟁 (2) 경계에 의구심을 가지는 쪽은 경계측량을 하게 됩니다. 이때 경계복원측량을 하게 되는 경우가 보통인데, 이것은 지적도상의 경계를 실제 토지 위에 선을 긋듯이 복원해 보는 방법입니다.그 결과 경계가 어느 한쪽으로 밀리면서 면적은 지적도상의 면적과 동일한데 결과적으로 상대방의 경계를 침범하게 되는 경우도 있고, 내 토지만 지적도상의 면적보다 넓은 면적이 되어 이웃 토지를 침범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경계가 전체적으로 밀리는 현상이 생겨서 인접 토지 상호간에 서로 물고 물리는 경우는 애초에 지적도를 잘못 그렸기 때문일 수도 있고, 경계복원측량 방법이 잘못되었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경계가 밀리는 원인을 밝히기가 쉽지도 않고, 해결책을 찾기도 쉽지 않습니다.경계가 서로 밀리지 않는데 내가 인근 토지를 침범한 경우는 담장을 잘못 쌓아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예전에 한 측량이 잘못되었을 수도 있고, 실수로 경계를 잘못 파악하였을 수도 있습니다. 경계를 물리는 수 밖에 없습니다.경계를 침범 당하였다고 판단하는 측은 상대방에게 법적인 조치를 취합니다. 침범 당한 토지를 인도하고 지상 건축물을 철거하며 나아가 그동안 토지를 사용수익함으로써 얻은 부당이득을 반환하라는 내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