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02 (화)

  • 맑음동두천 1.1℃
  • 맑음강릉 3.1℃
  • 맑음서울 3.8℃
  • 맑음대전 3.3℃
  • 맑음대구 6.1℃
  • 맑음울산 4.8℃
  • 구름조금광주 7.0℃
  • 맑음부산 7.0℃
  • 구름많음고창 6.3℃
  • 구름조금제주 11.3℃
  • 맑음강화 3.8℃
  • 맑음보은 -1.8℃
  • 구름조금금산 1.4℃
  • 구름조금강진군 8.2℃
  • 맑음경주시 0.8℃
  • 맑음거제 5.4℃
기상청 제공

요진건설산업, 세교1구역 재개발 수주

임대사업자에 생보부동산신탁

요진건설산업이 경기 평택시 세교1구역 재개발 시공권을 땄다. 올해 마수걸이 수주다. 총 공사비는 약 2,368억원이다. 세교1구역 재개발조합은 지난 9일 열린 총회에서 요진건설산업을 시공자로 낙점했다.


이 곳은 부동산 경기 침체 및 미분양 리스크 등으로 사업이 10년 이상 정체를 겪다 지난해 하반기 국토교통부 공공지원민간임대 연계형 정비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사업추진동력을 확보한 곳이다. 또 이날 생보부동산신탁이 기업형임대사업자로 선정됐다. 


공공지원민간임대 연계형 정비사업은 지난 2016년 국토교통부가 정체된 구도심 정비사업지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업형 임대주택(구 뉴스테이) 방식을 정비사업에 접목한 것이다. 


정부와 지자체가 용적률을 올려주고 기금을 지원하는 등 인센티브를 부여해 사업성을 높여주는 것이다. 기업형 임대사업자는 조합원 물량을 뺀 나머지 일반분양분을 주변 시세의 80% 이상으로 일괄 매입해 공공 임대주택으로 공급하게 된다. 


연계형 정비사업은 미분양 리스크가 사라진다는 장점이 있다. 이번에 시공자와 기엄형임대사업자를 모두 선정하면서 사업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한편 조합은 6만7,746㎡ 부지에 지하2∼지상32층 아파트 13개동 1,545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전용면적 기준 △39㎡ 55가구 △49㎡ 13가구 △59㎡A 566가구 △59㎡B 313가구 △75㎡A 204가구 △75㎡B 90가구 △84㎡A 181가구 △84㎡B 123가구로 중소형 면적으로만 조성된다.
심민규 기자 smk@arunews.com
 



배너
배너
경계분쟁 (2) 경계에 의구심을 가지는 쪽은 경계측량을 하게 됩니다. 이때 경계복원측량을 하게 되는 경우가 보통인데, 이것은 지적도상의 경계를 실제 토지 위에 선을 긋듯이 복원해 보는 방법입니다.그 결과 경계가 어느 한쪽으로 밀리면서 면적은 지적도상의 면적과 동일한데 결과적으로 상대방의 경계를 침범하게 되는 경우도 있고, 내 토지만 지적도상의 면적보다 넓은 면적이 되어 이웃 토지를 침범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경계가 전체적으로 밀리는 현상이 생겨서 인접 토지 상호간에 서로 물고 물리는 경우는 애초에 지적도를 잘못 그렸기 때문일 수도 있고, 경계복원측량 방법이 잘못되었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경계가 밀리는 원인을 밝히기가 쉽지도 않고, 해결책을 찾기도 쉽지 않습니다.경계가 서로 밀리지 않는데 내가 인근 토지를 침범한 경우는 담장을 잘못 쌓아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예전에 한 측량이 잘못되었을 수도 있고, 실수로 경계를 잘못 파악하였을 수도 있습니다. 경계를 물리는 수 밖에 없습니다.경계를 침범 당하였다고 판단하는 측은 상대방에게 법적인 조치를 취합니다. 침범 당한 토지를 인도하고 지상 건축물을 철거하며 나아가 그동안 토지를 사용수익함으로써 얻은 부당이득을 반환하라는 내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