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02 (화)

  • 맑음동두천 -2.4℃
  • 맑음강릉 3.8℃
  • 맑음서울 1.5℃
  • 맑음대전 -0.8℃
  • 맑음대구 2.0℃
  • 맑음울산 4.0℃
  • 맑음광주 3.7℃
  • 맑음부산 4.9℃
  • 맑음고창 0.5℃
  • 흐림제주 9.1℃
  • 맑음강화 0.4℃
  • 맑음보은 -4.4℃
  • 맑음금산 -4.2℃
  • 구름조금강진군 2.5℃
  • 맑음경주시 -0.8℃
  • 맑음거제 4.7℃
기상청 제공

HOT 입찰체크

북변5, 현설 20여곳 참석 ‘성황’

이달 24일 총회서 판가름

경기 김포시 북변5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에 대한 시공자 선정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현장설명회에 중·대형건설사 무려 20여곳이 참석했기 때문이다.


북변5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승혁)은 지난 5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현설에는 GS건설, 극동건설, 금호산업, 대우조선해양, 동부건설, 동양, 동화종합건설, 성지건설, 신동아건설, 아이에스동서, 에스터엑스건설, 오렌지이엔씨, 우미건설, 유탑건설, 일성건설, 제일건설, 풍림산업, 한화건설, 호반건설, 효성중공업 등 20여곳이 참석했다. 이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이달 26일 입찰을 마감하겠다는 계획이다.


입찰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사업방식은 도급제다. 별도의 입찰 참여 적격 자격 기준도 정했다.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보증금 100억원을 조합에 납부해야 한다. 이때 입찰보증금은 이행보증증권을 통한 대체도 가능하다. 또 현설에 참여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만 입찰에 참여할 수 있다. 건설사 2개사 이상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입찰에 참여해도 무방하다.


시공자 선정이 가시화되면서 향후 건립 규모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사업개요에 따르면 북변5구역은 김포시 북변동 380-8번지 일대로 대지면적이 11만5,021㎡에 달한다. 이곳 도시환경정비사업을 통해 총 12개동 아파트 1,950여가구 및 도시형생활주택, 오피스텔, 상업시설 등이 들어설 전망이다.


대중교통 등에 대한 입지조건도 우수하다는 평가다. 인근에 김포도시철도가 7월 개통될 예정이고, 지하철5호선 연장선도 도입이 논의되면서 개발호재가 풍부하다. 약 60만명의 인구 유입이 예상되는 마곡지구와도 가깝다.


한편, 북변5구역은 지난 2011년 정비구역으로 지정·고시됐다. 이후 2012년 추진위승인을 받아 이듬해 조합설립인가를 거쳐 2017년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이혁기 기자 lee@arunews.com



배너
배너
경계분쟁 (2) 경계에 의구심을 가지는 쪽은 경계측량을 하게 됩니다. 이때 경계복원측량을 하게 되는 경우가 보통인데, 이것은 지적도상의 경계를 실제 토지 위에 선을 긋듯이 복원해 보는 방법입니다.그 결과 경계가 어느 한쪽으로 밀리면서 면적은 지적도상의 면적과 동일한데 결과적으로 상대방의 경계를 침범하게 되는 경우도 있고, 내 토지만 지적도상의 면적보다 넓은 면적이 되어 이웃 토지를 침범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경계가 전체적으로 밀리는 현상이 생겨서 인접 토지 상호간에 서로 물고 물리는 경우는 애초에 지적도를 잘못 그렸기 때문일 수도 있고, 경계복원측량 방법이 잘못되었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경계가 밀리는 원인을 밝히기가 쉽지도 않고, 해결책을 찾기도 쉽지 않습니다.경계가 서로 밀리지 않는데 내가 인근 토지를 침범한 경우는 담장을 잘못 쌓아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예전에 한 측량이 잘못되었을 수도 있고, 실수로 경계를 잘못 파악하였을 수도 있습니다. 경계를 물리는 수 밖에 없습니다.경계를 침범 당하였다고 판단하는 측은 상대방에게 법적인 조치를 취합니다. 침범 당한 토지를 인도하고 지상 건축물을 철거하며 나아가 그동안 토지를 사용수익함으로써 얻은 부당이득을 반환하라는 내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