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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입찰체크

신안빌라 재건축, 세 번째 입찰

내달 17일 입찰마감 예정

 

서울 강서구 신안빌라 재건축조합이 세 번째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신안빌라 재건축조합(조합장 신인성)은 지난 22일 입찰공고를 내고 4월 1일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고문에 따르면 사업방식은 도급제로 일반경쟁입찰로 진행된다. 조합은 이번 입찰에 1개 업체가 입찰할 경우 수의계약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입찰마감은 5월 17일로 예정돼 있다.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입찰보증금 50억원 중에서 2억원을 현장설명회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해야 한다. 나머지 48억원은 입찰시 내면 된다. 이때 48억원 중 18억원은 현금으로 내야 하고 나머지 30억원은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가능하다. 


총 공사금액은 철거비를 포함해 946억3,730만원이다. 3.3㎡당 공사비 상한가는 525만원이다.


앞서 신안빌라는 현설보증금을 입찰조건으로 내걸면서 특정 건설사와의 유착설이 돌아 한바탕 홍역을 치렀던 곳이다. 


나아가 공사비 상한액을 525만원으로 증액시키면서 조합원들의 불만이 컸던만큼 이번에는 어떤 결과가 나올지 업계도 주목하고 있다.


신안빌라는 1984년 준공돼 입주 35년차를 맞은 234가구의 소규모 단지다. 빌라 재건축은 지난해만해도 단일 가구수 규모가 작아 대형 건설사들의 관심을 받지 못했지만 최근 잇따라 시공자 선정에 나서는 빌라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신안빌라 재건축 사업은 지난 2011년 정비구역으로 지정 고시된 후 재건축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 8월 1일 사업시행계획을 인가받았다. 


한편 마곡동 327-53번지 일대 신안빌라는 대지면적이 1만6,399㎡로 지하2~지상15층 아파트 400여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박노창 기자 park@ar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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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분쟁 (2) 경계에 의구심을 가지는 쪽은 경계측량을 하게 됩니다. 이때 경계복원측량을 하게 되는 경우가 보통인데, 이것은 지적도상의 경계를 실제 토지 위에 선을 긋듯이 복원해 보는 방법입니다.그 결과 경계가 어느 한쪽으로 밀리면서 면적은 지적도상의 면적과 동일한데 결과적으로 상대방의 경계를 침범하게 되는 경우도 있고, 내 토지만 지적도상의 면적보다 넓은 면적이 되어 이웃 토지를 침범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경계가 전체적으로 밀리는 현상이 생겨서 인접 토지 상호간에 서로 물고 물리는 경우는 애초에 지적도를 잘못 그렸기 때문일 수도 있고, 경계복원측량 방법이 잘못되었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경계가 밀리는 원인을 밝히기가 쉽지도 않고, 해결책을 찾기도 쉽지 않습니다.경계가 서로 밀리지 않는데 내가 인근 토지를 침범한 경우는 담장을 잘못 쌓아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예전에 한 측량이 잘못되었을 수도 있고, 실수로 경계를 잘못 파악하였을 수도 있습니다. 경계를 물리는 수 밖에 없습니다.경계를 침범 당하였다고 판단하는 측은 상대방에게 법적인 조치를 취합니다. 침범 당한 토지를 인도하고 지상 건축물을 철거하며 나아가 그동안 토지를 사용수익함으로써 얻은 부당이득을 반환하라는 내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