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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입찰체크

인천 경동율목, 한진·계룡 vs 한화

인천 중구 경동율목구역 재개발 시공권 싸움이 2파전으로 좁혀졌다. 경동율목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최해숙)은 지난 21일 입찰마감 결과 계룡건설·한진중공업 컨소시엄과 한화건설이 입찰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최종 승자는 오는 20일 개최 예정인 총회에서 가려지게 된다.


조합 관계자는 “투명하고 공정하게 시공자 선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련 절차를 준수하고 있다”며 “조합원 모두 빠짐없이 총회장에 참석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이들 건설사와 함께 호반건설, 동부건설, 코오롱글로벌, 쌍용건설, 금강주택, 태영건설, 일성건설, 극동건설, 삼호, 대림산업, 유탑건설 등이 참여해 입찰을 저울질했지만 최종적으로는 2파전 구도로 압축된 것이다.


동인천역과 동원역 사이에 위치한 경동율목구역은 교육여건이 양호한 편이다. 인근에 창영초, 영화초, 신흥초, 송도중, 광성고, 인천여자상업고, 인천정보산업고, 영화관광경영고, 인천산업정보학교 등이 있다. 율목어린이공원과 인천시립율목도서관, 인천기독병원도 가깝다. 


한편 경동 40번지 및 율목동 10번지 일원 경동율목구역은 면적이 3만4,218㎡로 조합은 아파트 55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박노창 기자 park@ar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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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분쟁 (2) 경계에 의구심을 가지는 쪽은 경계측량을 하게 됩니다. 이때 경계복원측량을 하게 되는 경우가 보통인데, 이것은 지적도상의 경계를 실제 토지 위에 선을 긋듯이 복원해 보는 방법입니다.그 결과 경계가 어느 한쪽으로 밀리면서 면적은 지적도상의 면적과 동일한데 결과적으로 상대방의 경계를 침범하게 되는 경우도 있고, 내 토지만 지적도상의 면적보다 넓은 면적이 되어 이웃 토지를 침범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경계가 전체적으로 밀리는 현상이 생겨서 인접 토지 상호간에 서로 물고 물리는 경우는 애초에 지적도를 잘못 그렸기 때문일 수도 있고, 경계복원측량 방법이 잘못되었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경계가 밀리는 원인을 밝히기가 쉽지도 않고, 해결책을 찾기도 쉽지 않습니다.경계가 서로 밀리지 않는데 내가 인근 토지를 침범한 경우는 담장을 잘못 쌓아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예전에 한 측량이 잘못되었을 수도 있고, 실수로 경계를 잘못 파악하였을 수도 있습니다. 경계를 물리는 수 밖에 없습니다.경계를 침범 당하였다고 판단하는 측은 상대방에게 법적인 조치를 취합니다. 침범 당한 토지를 인도하고 지상 건축물을 철거하며 나아가 그동안 토지를 사용수익함으로써 얻은 부당이득을 반환하라는 내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