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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입찰체크

달자01지구, 현설에 12개사 참석

대구 달서구 달자01지구 재건축 시공자 선정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달자01지구 재건축조합(조합장 정재환)은 지난 19일 열린 현설에 GS건설, 대림산업, 롯데건설, 태영건설, 동부건설, KCC건설, 아이에스동서, 화성산업, 시티건설, 태왕, 금성백조, 유탑건설 등 12개사가 참석했다고 밝혔다. 입찰은 오는 9일로 예정돼 있다.


공고문에 따르면 입찰은 일반경쟁입찰로 진행되며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입찰보증금으로 20억원(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을 내야 한다. 


달자01지구는 반고개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내당초를 비롯해 구남중학교, 대구보건고등학교 등 걸어서 통학이 가능하다. 주변에 남산 자이 하늘채, 대명3동 뉴타운, 달자07구역 등 신축 아파트들이 즐비해 시너지 효과도 예상된다. 주변에는 대학병원 2곳과 두류공원, 이월드 놀이공원 등이 인접해 있다.


올 2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곳으로 이번에 시공자 선정까지 마치게 되면 사업 추진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한편 두류동 1207번지 일대 달자01지구는 대지면적이 2만9,592㎡로 조합은 여기에 아파트 565세대 및 오피스텔 29세대 등을 지을 예정이다.

박노창 기자 park@ar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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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분쟁 (2) 경계에 의구심을 가지는 쪽은 경계측량을 하게 됩니다. 이때 경계복원측량을 하게 되는 경우가 보통인데, 이것은 지적도상의 경계를 실제 토지 위에 선을 긋듯이 복원해 보는 방법입니다.그 결과 경계가 어느 한쪽으로 밀리면서 면적은 지적도상의 면적과 동일한데 결과적으로 상대방의 경계를 침범하게 되는 경우도 있고, 내 토지만 지적도상의 면적보다 넓은 면적이 되어 이웃 토지를 침범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경계가 전체적으로 밀리는 현상이 생겨서 인접 토지 상호간에 서로 물고 물리는 경우는 애초에 지적도를 잘못 그렸기 때문일 수도 있고, 경계복원측량 방법이 잘못되었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경계가 밀리는 원인을 밝히기가 쉽지도 않고, 해결책을 찾기도 쉽지 않습니다.경계가 서로 밀리지 않는데 내가 인근 토지를 침범한 경우는 담장을 잘못 쌓아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예전에 한 측량이 잘못되었을 수도 있고, 실수로 경계를 잘못 파악하였을 수도 있습니다. 경계를 물리는 수 밖에 없습니다.경계를 침범 당하였다고 판단하는 측은 상대방에게 법적인 조치를 취합니다. 침범 당한 토지를 인도하고 지상 건축물을 철거하며 나아가 그동안 토지를 사용수익함으로써 얻은 부당이득을 반환하라는 내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