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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분기 정비사업 수주 물량, 전년 대비 41% 급감

전국 12곳, 2조5,600억원 규모
현대건설, 상반기 3곳 수주 1위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 수주 금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약 40%가량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 안전진단 기준 강화 등 정부의 정비사업 관련 각종 규제책이 본격 시행된 이후 상반기 수주 물량이 줄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대한건설협회 등에 따르면 1/4분기 정비사업 시공자 선정 건수는 총 12건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수주건수 28건에 비하면 절반 이하로 줄어든 수치다. 수주금액 역시 약 2조5,600억원 규모로 지난해 1분기에 집계된 4조3,700억원에 비해 1조8,000억원 이상 줄어든 상황이다.

 

올 1분기 수주실적 1위 자리를 차지한 곳은 현대건설이다. 현대건설은 올 상반기 경기 과천 주암장군마을 재개발, 서울 대치구마을3지구 재건축, 서울 등촌1구역 재건축 등 총 3건을 수주해 5,164억원에 달하는 수주고를 올렸다. 특히 3월 말에만 연달아 2건을 수주하면서 업계 정상으로서의 자존심을 지켰다는 평가다.

 

2위는 GS건설이 이름을 올렸다. GS건설은 1분기 서울 봉천4-1-3구역 재개발, 대선 대사동1구역 재개발 등 2곳에 대한 시공권을 확보하면서 4,341억원의 실적을 올렸다.

 

이와 함께 대림산업·롯데건설이 각각 뒤를 이었다. 양사는 컨소시엄을 구성해 수주금액 4,287억원에 달하는 인천 신촌구역 재개발사업 시공권을 따냈다.

 

이어 포스코건설의 경우 3,168억원 규모의 대구 중리지구 재건축을 금호산업이 2,000억원 규모의 충남 천안 봉명3구역 재개발을 각각 수주했다.

 

중견건설사의 경우 중흥토건이 1,929억원 규모의 용해주공3구역 재개발을, 요진건설산업이 2,368억원 규모의 경기 평택 세교1구역 재개발사업 시공 파트너로 각각 선정됐다.

 

한편, 올해 정비사업 수주 물량이 전년도 대비 급감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건설사들은 2분기 수주 총력전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당장 이달 말 시공자 선정을 앞두는 서울 성북구 장위6구역은 대우건설과 롯데건설이 시공권 확보 경쟁을 펼치고 있다. 강서구 방화6구역에서도 GS건설, 현대산업개발, 현대엔지니어링 등이 재건축사업 시공권을 따내기 위한 치열한 승부가 예상되고 있다.

 

이혁기 기자 lee@arunews.com



경계분쟁 (2) 경계에 의구심을 가지는 쪽은 경계측량을 하게 됩니다. 이때 경계복원측량을 하게 되는 경우가 보통인데, 이것은 지적도상의 경계를 실제 토지 위에 선을 긋듯이 복원해 보는 방법입니다.그 결과 경계가 어느 한쪽으로 밀리면서 면적은 지적도상의 면적과 동일한데 결과적으로 상대방의 경계를 침범하게 되는 경우도 있고, 내 토지만 지적도상의 면적보다 넓은 면적이 되어 이웃 토지를 침범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경계가 전체적으로 밀리는 현상이 생겨서 인접 토지 상호간에 서로 물고 물리는 경우는 애초에 지적도를 잘못 그렸기 때문일 수도 있고, 경계복원측량 방법이 잘못되었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경계가 밀리는 원인을 밝히기가 쉽지도 않고, 해결책을 찾기도 쉽지 않습니다.경계가 서로 밀리지 않는데 내가 인근 토지를 침범한 경우는 담장을 잘못 쌓아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예전에 한 측량이 잘못되었을 수도 있고, 실수로 경계를 잘못 파악하였을 수도 있습니다. 경계를 물리는 수 밖에 없습니다.경계를 침범 당하였다고 판단하는 측은 상대방에게 법적인 조치를 취합니다. 침범 당한 토지를 인도하고 지상 건축물을 철거하며 나아가 그동안 토지를 사용수익함으로써 얻은 부당이득을 반환하라는 내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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