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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8 시공권 확보 경쟁, 대림vs동부 ‘승부’

이달 중 시공자 선정 총회 개최
브랜드 등 대림산업 우위 평가

 

서울 중구 신당8구역의 재개발 시공권을 두고 대림산업과 동부건설의 2파전 구도가 확정됐다. 업계에서는 아파트 브랜드 등에서 우위를 보이고 있는 대림산업이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신당8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강기석)은 지난달 29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 결과 대림산업과 동부건설이 각각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조합은 이사회 및 대의원회를 거쳐 시공자 선정 총회 개최 날짜 등을 조율하겠다는 방침이다. 조합은 이르면 이달 중 시공자 선정 총회를 개최하는 쪽으로 방향을 정하고 있다. 이달 시공자 선정을 마친 후 2021년 이주 및 철거를 마무리 한 뒤 2022년 착공을 목표로 재개발사업을 진행 중이다.

 

조합 관계자는 “이달 중 1차 합동 홍보설명회를 개최하고, 2차 합설과 함께 시공자 선정 총회를 개최할 것”이라며 “조합원 투표를 통해 시공 파트너를 선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업계는 향후 시공권의 주인으로 대림산업이 선정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양사의 사업조건이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브랜드와 시공평가능력 순위 등의 조건에서 대림산업이 우위에 있다는 이유에서다.

시공자 선정이 가시화되면서 신축 아파트 건립 규모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신당8구역은 중구 신당동 321-1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5만8,439.3㎡이다. 이곳 재개발사업에 용적률 248.33%를 적용해 지하4~지상28층 높이의 아파트 16개동 총 1,215가구(임대주택 183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할 계획이다. 사업은 도급제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편, 신당8구역은 역세권에 속하면서 우수한 입지를 자랑한다. 이에 따라 향후 수월한 일반분양이 예상되는 곳이다. 실제로 인근에 지하철5·6호선 청구역이 가깝다.

 

심민규 기자 smk@arunews.com

 



경계분쟁 (2) 경계에 의구심을 가지는 쪽은 경계측량을 하게 됩니다. 이때 경계복원측량을 하게 되는 경우가 보통인데, 이것은 지적도상의 경계를 실제 토지 위에 선을 긋듯이 복원해 보는 방법입니다.그 결과 경계가 어느 한쪽으로 밀리면서 면적은 지적도상의 면적과 동일한데 결과적으로 상대방의 경계를 침범하게 되는 경우도 있고, 내 토지만 지적도상의 면적보다 넓은 면적이 되어 이웃 토지를 침범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경계가 전체적으로 밀리는 현상이 생겨서 인접 토지 상호간에 서로 물고 물리는 경우는 애초에 지적도를 잘못 그렸기 때문일 수도 있고, 경계복원측량 방법이 잘못되었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경계가 밀리는 원인을 밝히기가 쉽지도 않고, 해결책을 찾기도 쉽지 않습니다.경계가 서로 밀리지 않는데 내가 인근 토지를 침범한 경우는 담장을 잘못 쌓아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예전에 한 측량이 잘못되었을 수도 있고, 실수로 경계를 잘못 파악하였을 수도 있습니다. 경계를 물리는 수 밖에 없습니다.경계를 침범 당하였다고 판단하는 측은 상대방에게 법적인 조치를 취합니다. 침범 당한 토지를 인도하고 지상 건축물을 철거하며 나아가 그동안 토지를 사용수익함으로써 얻은 부당이득을 반환하라는 내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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