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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입찰체크

태평78, 현설에 21개사 참석

오는 5월 8일 입찰마감
입찰보증금 20억원 책정

 

신탁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는 대구광역시 중구 78태평상가아파트의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자 선정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진행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에 무려 20곳이 넘는 건설사가 참여한 상황이다.

 

78태평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 위원회(사업시행자 한국토지신탁)는 지난 9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결과 총 21개사가 참석했다고 밝혔다.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고려개발, 금성백조주택, 남광토건, 대림산업, 대영에코건설, 동부건설, 동원개발, 반도건설, 삼호, 신동아건설, 아이에스동서, 우석건설, 유탑건설, 제일건설, 코오롱글로벌, 태왕건설, 호반건설, 현대건설, 화성산업, 흥화, KCC건설 등이다. 이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내달 8일 입찰을 마감하겠다는 방침이다.

 

입찰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사업방식은 도급제로 정했다.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20억원을 현금 또는 입찰이행보증보험증권을 통해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에 납부해야 한다.

한편, 78태평상가아파트는 중구 동인동1가 116번지 일대로 대지면적이 6,986㎡이다. 이곳에 용적률 740.1%를 적용한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통해 지하4~지상37층 높이의 아파트 3개동 390가구 및 오피스텔 80실 등을 짓는다.

 

이혁기 기자 lee@arunews.com



경계분쟁 (2) 경계에 의구심을 가지는 쪽은 경계측량을 하게 됩니다. 이때 경계복원측량을 하게 되는 경우가 보통인데, 이것은 지적도상의 경계를 실제 토지 위에 선을 긋듯이 복원해 보는 방법입니다.그 결과 경계가 어느 한쪽으로 밀리면서 면적은 지적도상의 면적과 동일한데 결과적으로 상대방의 경계를 침범하게 되는 경우도 있고, 내 토지만 지적도상의 면적보다 넓은 면적이 되어 이웃 토지를 침범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경계가 전체적으로 밀리는 현상이 생겨서 인접 토지 상호간에 서로 물고 물리는 경우는 애초에 지적도를 잘못 그렸기 때문일 수도 있고, 경계복원측량 방법이 잘못되었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경계가 밀리는 원인을 밝히기가 쉽지도 않고, 해결책을 찾기도 쉽지 않습니다.경계가 서로 밀리지 않는데 내가 인근 토지를 침범한 경우는 담장을 잘못 쌓아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예전에 한 측량이 잘못되었을 수도 있고, 실수로 경계를 잘못 파악하였을 수도 있습니다. 경계를 물리는 수 밖에 없습니다.경계를 침범 당하였다고 판단하는 측은 상대방에게 법적인 조치를 취합니다. 침범 당한 토지를 인도하고 지상 건축물을 철거하며 나아가 그동안 토지를 사용수익함으로써 얻은 부당이득을 반환하라는 내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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