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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재건축

부천시, 아파트 지하에 공영주차장 건립

여월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과 협약

 

새로 지어지는 아파트 지하에 공영주차장이 들어서는 실험이 경기 부천에서 전국 최초로 시도된다. 시는 지난 9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부천여월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과 ‘아파트 같은 마을주차장 공동건립’을 위한 기본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약 80~100면의 공영주차장이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인근 베르네풍물시장터 걷고 싶은 거리 조성에 따라 폐쇄되는 주차장을 대체하는 효과로 기존 이용객들의 불편도 최소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현상설계 공모와 건축심의 등을 거쳐 오는 2020년 4월 착공에 들어가 2022년 4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일단 조합은 임대주택과 공영주차장 건립을 위한 토지를 제공하고 LH는 정비사업 자금과 자문을 지원한다. 여기에 시는 공영주차장 건립비용을 부담하고 임대료를 지급한다. 주민들은 주차공간 확보는 물론 부지 활용에 따른 토지임대료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장덕천 시장은 “원도심 지역에 아파트 같은 마을주차장을 공급해 전국 최초 도시재생 선도모델을 창출하고 주민의 장기 수익 확보 등으로 원도심 지역 소규모정비사업의 마중물 역할을 기대한다”며 “소규모정비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불신을 해소해 사업이 투명하고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공공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홍영주 기자 hong@arunews.com



경계분쟁 (2) 경계에 의구심을 가지는 쪽은 경계측량을 하게 됩니다. 이때 경계복원측량을 하게 되는 경우가 보통인데, 이것은 지적도상의 경계를 실제 토지 위에 선을 긋듯이 복원해 보는 방법입니다.그 결과 경계가 어느 한쪽으로 밀리면서 면적은 지적도상의 면적과 동일한데 결과적으로 상대방의 경계를 침범하게 되는 경우도 있고, 내 토지만 지적도상의 면적보다 넓은 면적이 되어 이웃 토지를 침범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경계가 전체적으로 밀리는 현상이 생겨서 인접 토지 상호간에 서로 물고 물리는 경우는 애초에 지적도를 잘못 그렸기 때문일 수도 있고, 경계복원측량 방법이 잘못되었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경계가 밀리는 원인을 밝히기가 쉽지도 않고, 해결책을 찾기도 쉽지 않습니다.경계가 서로 밀리지 않는데 내가 인근 토지를 침범한 경우는 담장을 잘못 쌓아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예전에 한 측량이 잘못되었을 수도 있고, 실수로 경계를 잘못 파악하였을 수도 있습니다. 경계를 물리는 수 밖에 없습니다.경계를 침범 당하였다고 판단하는 측은 상대방에게 법적인 조치를 취합니다. 침범 당한 토지를 인도하고 지상 건축물을 철거하며 나아가 그동안 토지를 사용수익함으로써 얻은 부당이득을 반환하라는 내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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