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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재건축

전주시, 재개발 해제지역 대상 도시재생사업 공모키로

태평2·다가구역이 대상

 

전주시가 재개발 정비구역에서 해제된 지역을 대상으로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공모할 계획이라고 지난 11일 밝혔다. 


해당 구역은 태평2구역과 다가구역이다. 이 곳은 폐가가 밀집된 구도심 지역으로 기초 인프라의 노후화가 심각해 도시재생사업이 시급한 곳으로 꼽힌다. 


시는 지난해부터 이 곳 주민들을 대상으로 도시재생대학을 운영하며 주민이 수립한 중앙동 마을계획과 상인이 수립한 세대공감 다가동길 계획을 토대로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발전시켜 왔다.


김성수 도시재생과장은 “인근 재개발 구역과의 대비에서 오는 주민들이 느끼는 상대적 박탈감 등을 해소하고 주민과 상인이 상생할 수 있는 전략들을 활성화계획안에 담아 공모에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는 해당 구역이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되면 최근 선정된 진북동 도토리골·중화산1동 남터골 일원 ‘2019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새뜰마을) 사업’과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구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성원 사회적경제지원단장은 “태평2·다가구역은 주민 참여의지가 매우 높고 인근에 원도심 도시재생사업지가 인접해 있어 뉴딜사업지로 선정된다면 전주시의 도시재생사업 효과 확산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에서는 △전주역세권 혁신성장 르네상스(중심시가지형) △용머리 여의주마을(우리동네살리기) △서학동예술마을(일반근린형) △전통문화 중심의 도시재생(중심시가지형)의 4개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박노창 기자 park@arunews.com



경계분쟁 (2) 경계에 의구심을 가지는 쪽은 경계측량을 하게 됩니다. 이때 경계복원측량을 하게 되는 경우가 보통인데, 이것은 지적도상의 경계를 실제 토지 위에 선을 긋듯이 복원해 보는 방법입니다.그 결과 경계가 어느 한쪽으로 밀리면서 면적은 지적도상의 면적과 동일한데 결과적으로 상대방의 경계를 침범하게 되는 경우도 있고, 내 토지만 지적도상의 면적보다 넓은 면적이 되어 이웃 토지를 침범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경계가 전체적으로 밀리는 현상이 생겨서 인접 토지 상호간에 서로 물고 물리는 경우는 애초에 지적도를 잘못 그렸기 때문일 수도 있고, 경계복원측량 방법이 잘못되었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경계가 밀리는 원인을 밝히기가 쉽지도 않고, 해결책을 찾기도 쉽지 않습니다.경계가 서로 밀리지 않는데 내가 인근 토지를 침범한 경우는 담장을 잘못 쌓아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예전에 한 측량이 잘못되었을 수도 있고, 실수로 경계를 잘못 파악하였을 수도 있습니다. 경계를 물리는 수 밖에 없습니다.경계를 침범 당하였다고 판단하는 측은 상대방에게 법적인 조치를 취합니다. 침범 당한 토지를 인도하고 지상 건축물을 철거하며 나아가 그동안 토지를 사용수익함으로써 얻은 부당이득을 반환하라는 내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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