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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재건축

포스코건설, 재건축·재개발·리모델링 같은 날 동시 수주

이도주공1단지·부곡2구역·잠원훼미리 등

포스코건설이 재건축과 재개발, 리모델링을 같은 날 동시에 수주하는 진기록을 남겼다. 포스코건설은 지난 13일 제주 이도주공1단지 재건축을 비롯해 부산 부곡2구역 재개발, 서울 잠원훼미리아파트 리모델링 시공권을 확보했다. 부곡2구역은 GS건설·SK건설과 컨소시엄 형태로 함께 참여했다.

 

 

먼저 이도주공1단지에서 포스코건설은 경쟁사를 따돌리고 시공자로 선정됐다. 이날 총회에서 포스코건설은 유효투표 419표 중 절반에 가까운 231표를 얻었다. 더 샵 퍼스트월드 브랜드를 내세운 포스코건설은 이로써 제주지역에 처음으로 입성하게 됐다. 앞으로 이도2동 888번지 4만3,375㎡에 5층 짜리 480가구를 허물고 14층 아파트 11개동 795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같은 날 부곡2구역 재개발 시공자 선정총회에서도 포스코건설은 GS·SK건설과 컨소시엄을 이뤄 수주에 성공했다. 이날 전체 조합원 941명 중 6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총회에서 총 556명의 찬성을 얻었다. 앞으로 금정구 부곡동 279번지 일원에 지하4∼지상42층 13개동 총 2,34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게 된다. 


앞서 조합은 지난해부터 세 번에 걸쳐 시공자 입찰을 진행했지만 GSㆍSKㆍ포스코건설 컨소시엄만 참여하며 유찰이 계속됐다. 이에 조합은 대의원회의 등 논의를 거쳐 수의계약 방식으로 사업을 전환해 시공자를 선정한 것이다. 조합은 지연된 사업기간을 단축시키기 위해 사업시행인가 등 후속작업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또 포스코건설은 경쟁이 치열했던 잠원훼미리아파트 리모델링사업도 수주했다. 잠원 훼미리아파트는 리모델링을 통해 기존 지하1~지상18층 3개동 288 세대를 지하4~지상20층 3개동 331세대로 탈바꿈된다. 포스코건설은 리모델링 과정에서 전 세대를 1개층씩 상향 이동하는 필로티와 스카이 커뮤니티(Sky Community) 등 특화된 설계를 적용할 계획이다.


포스코건설은 리모델링 시장의 수요확대를 예상하고 지난 2014년부터 리모델링사업 전담부서를 운영해 오고 있다. 지금까지 총 13건, 2조원 가량의 리모델링 수주고를 확보한 상태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포스코건설의 시공능력과 진정성을 믿고 지지해 주신 전국 각지의 조합원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스마트컨스트럭션을 선도하고 있는 포스코건설의 기술력으로 명품아파트를 짓겠다”고 밝혔다. 

박노창 기자 park@arunews.com



경계분쟁 (2) 경계에 의구심을 가지는 쪽은 경계측량을 하게 됩니다. 이때 경계복원측량을 하게 되는 경우가 보통인데, 이것은 지적도상의 경계를 실제 토지 위에 선을 긋듯이 복원해 보는 방법입니다.그 결과 경계가 어느 한쪽으로 밀리면서 면적은 지적도상의 면적과 동일한데 결과적으로 상대방의 경계를 침범하게 되는 경우도 있고, 내 토지만 지적도상의 면적보다 넓은 면적이 되어 이웃 토지를 침범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경계가 전체적으로 밀리는 현상이 생겨서 인접 토지 상호간에 서로 물고 물리는 경우는 애초에 지적도를 잘못 그렸기 때문일 수도 있고, 경계복원측량 방법이 잘못되었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경계가 밀리는 원인을 밝히기가 쉽지도 않고, 해결책을 찾기도 쉽지 않습니다.경계가 서로 밀리지 않는데 내가 인근 토지를 침범한 경우는 담장을 잘못 쌓아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예전에 한 측량이 잘못되었을 수도 있고, 실수로 경계를 잘못 파악하였을 수도 있습니다. 경계를 물리는 수 밖에 없습니다.경계를 침범 당하였다고 판단하는 측은 상대방에게 법적인 조치를 취합니다. 침범 당한 토지를 인도하고 지상 건축물을 철거하며 나아가 그동안 토지를 사용수익함으로써 얻은 부당이득을 반환하라는 내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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