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15 (월)

  • 맑음동두천 17.1℃
  • 맑음강릉 16.6℃
  • 맑음서울 16.8℃
  • 맑음대전 16.9℃
  • 맑음대구 17.2℃
  • 맑음울산 17.1℃
  • 맑음광주 16.9℃
  • 맑음부산 17.8℃
  • 맑음고창 15.9℃
  • 맑음제주 16.2℃
  • 맑음강화 14.1℃
  • 맑음보은 15.9℃
  • 맑음금산 16.5℃
  • 맑음강진군 17.9℃
  • 맑음경주시 17.7℃
  • 맑음거제 16.5℃
기상청 제공

교육/사람들

한국감정평가사협회, 말레이시아감정평가사협회와 MOU 체결

 

한국감정평가사협회와 말레이시아감정평가사협회가 감정평가 시스템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감정평가사협회 김순구 회장과 말레이시아감정평가사협회 모하매드 아즈미 모흐드 진 회장은 지난 12일 오후 2시 협회 중회의실에서 MOU를 체결하고 공동세미나를 열었다.


이번 업무협약을 위해 말레이시아감정평가사협회는 앨런 심 부회장(수석대표을 포함해 임직원 21명이 방문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폅회는 △부동산 산업 발전을 위한 조사 및 연구 △감정평가제도 등에 대한 교류 △감정평가제도 역량강화 세미나 공동 개최에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후 세미나에서는 구수미 국제위원회 부위원장, 앨런 심 부회장, 빅터 후아 간사가 각각 양국의 감정평가제도에 대해 주제발표를 했다. 


김순구 회장은 “말레이시아는 지속적인 경제성장을 달성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정부 또한 신남방정책으로 다양한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며 “협회 또한 양국의 부동산 및 감정평가 산업 발전을 위해 민간 외교관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협회는 앞으로도 국내 감정평가사의 해외부동산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국제교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박노창 기자 park@arunews.com



경계분쟁 (2) 경계에 의구심을 가지는 쪽은 경계측량을 하게 됩니다. 이때 경계복원측량을 하게 되는 경우가 보통인데, 이것은 지적도상의 경계를 실제 토지 위에 선을 긋듯이 복원해 보는 방법입니다.그 결과 경계가 어느 한쪽으로 밀리면서 면적은 지적도상의 면적과 동일한데 결과적으로 상대방의 경계를 침범하게 되는 경우도 있고, 내 토지만 지적도상의 면적보다 넓은 면적이 되어 이웃 토지를 침범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경계가 전체적으로 밀리는 현상이 생겨서 인접 토지 상호간에 서로 물고 물리는 경우는 애초에 지적도를 잘못 그렸기 때문일 수도 있고, 경계복원측량 방법이 잘못되었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경계가 밀리는 원인을 밝히기가 쉽지도 않고, 해결책을 찾기도 쉽지 않습니다.경계가 서로 밀리지 않는데 내가 인근 토지를 침범한 경우는 담장을 잘못 쌓아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예전에 한 측량이 잘못되었을 수도 있고, 실수로 경계를 잘못 파악하였을 수도 있습니다. 경계를 물리는 수 밖에 없습니다.경계를 침범 당하였다고 판단하는 측은 상대방에게 법적인 조치를 취합니다. 침범 당한 토지를 인도하고 지상 건축물을 철거하며 나아가 그동안 토지를 사용수익함으로써 얻은 부당이득을 반환하라는 내용의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