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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한진, 인천 경동율목 재개발 수주

공사비로 3.3㎡당 426만원 책정
신축 아파트 557가구 건립 계획

 

계룡건설과 한진중공업이 인천 중구 경동율목 재개발사업 시공권을 확보했다. 특히 사업조건에서 경쟁사보다 낮은 공사비를 제시하면서도 고급 마감재를 포함한 각종 특화 적용을 약속하면서 조합원들의 표심을 자극했다는 분석이다.

 

경동율목 재개발조합(조합장 최해숙)은 지난 20일 시공자 선정을 골자로 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서 조합원들의 관심이 높았던 사안은 단연 시공자 선정의 건이다. 개표 결과 계룡건설, 한진중공업이 컨소시엄한 센트럴사업단이 경쟁사를 제치고 경동율목 재개발사업 시공자로 선정됐다. 센트럴사업단은 공사비, 공사기간, 특화계획 등의 부문에서 경쟁사보다 나은 조건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사업참여 조건에 따르면 먼저 공사비는 3.3㎡당 426만원으로, 경쟁사보다 약 22만원 낮은 금액을 제시했다. 공사기간과 사업비 대여금액의 조건에서도 경쟁사보다 나은 조건을 제안했다. 공사기간의 경우 경쟁사보다 1개월 앞당긴 35개월을, 사업비 대여금액은 13억원 높은 173억원을 책정했다.

 

센트럴사업단은 경쟁사보다 낮은 공사비 적용에도 불구하고 조경 등의 부문에서 각종 특화 계획을 선보였다.

우선 ‘새로움’과 ‘세련됨’, ‘도심 속 공원 같은 단지’를 콘셉트로 잡고 고품격 마감재 적용을 약속했다. 축구장 크기의 중앙광장을 설치하고, 인근에 위치한 율목공원 등과 연계할 수 있는 맞춤형 조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입주민들의 건강을 고려해 세심한 부분까지 배려했다는 점도 부각시켰다. 친환경 시스템의 일환으로 미세먼지 안심놀이터와 친환경 벽지, 미세먼지 저감 및 폭염시 온도 조절이 가능한 에어포그 등을 설치해 입주민들의 건강 증진도 도모했다.

 

이 뿐만이 아니다. 조합원들을 위한 특별제공품목도 제시했다. 특별제공품목에는 △전·후면 발코니 확장(안방제외) △22T로이유리·이중창 △우물천장 △고품격 거실 아트월 △전실 강마루 △천정형 시스템 에어컨(거실) △양문형 냉장고 △스마트 TV △빌트인 김치냉장고 △전기식 빨래건조기 △드럼세탁기 △주방 컬러액정TV △현관안심 도어카메라 등을 포함시켰다.

 

센트럴사업단 관계자는 “계룡·한진 센트럴사업단을 시공 파트너로 선정해주신 조합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센트럴사업단 임직원들은 경동율목의 든든한 재개발사업 동반자로서 명품 아파트 건립은 물론 사업기간 단축을 통한 조합원 이익 극대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경동율목 재개발사업은 인천 중구 경동 40번지, 율목동 10번지 일대에 위치한 대지면적 1만8,439㎡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곳에 용적률 288.1%, 건폐율 20.14%를 적용해 신축 아파트 55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혁기 기자 lee@arunews.com



경계분쟁 (2) 경계에 의구심을 가지는 쪽은 경계측량을 하게 됩니다. 이때 경계복원측량을 하게 되는 경우가 보통인데, 이것은 지적도상의 경계를 실제 토지 위에 선을 긋듯이 복원해 보는 방법입니다.그 결과 경계가 어느 한쪽으로 밀리면서 면적은 지적도상의 면적과 동일한데 결과적으로 상대방의 경계를 침범하게 되는 경우도 있고, 내 토지만 지적도상의 면적보다 넓은 면적이 되어 이웃 토지를 침범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경계가 전체적으로 밀리는 현상이 생겨서 인접 토지 상호간에 서로 물고 물리는 경우는 애초에 지적도를 잘못 그렸기 때문일 수도 있고, 경계복원측량 방법이 잘못되었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경계가 밀리는 원인을 밝히기가 쉽지도 않고, 해결책을 찾기도 쉽지 않습니다.경계가 서로 밀리지 않는데 내가 인근 토지를 침범한 경우는 담장을 잘못 쌓아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예전에 한 측량이 잘못되었을 수도 있고, 실수로 경계를 잘못 파악하였을 수도 있습니다. 경계를 물리는 수 밖에 없습니다.경계를 침범 당하였다고 판단하는 측은 상대방에게 법적인 조치를 취합니다. 침범 당한 토지를 인도하고 지상 건축물을 철거하며 나아가 그동안 토지를 사용수익함으로써 얻은 부당이득을 반환하라는 내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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