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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제원아파트, 세 번째 제동

 

제주 제원아파트가 경관심의에서 세 번째 퇴짜를 맞았다. 제주도 경관위원회는 지난달 26일 도청 별과 소회의실에서 회의를 열고 제원아파트 재건축사업에 대해 재검토 결정을 내렸다. 앞서 지난해 7월과 12월에도 각각 반려와 심사유보 결정을 내린 바 있다.

 

지난 1977년 지어진 제원아파트는 제주 최초의 대규모 아파트로 5층짜리 656세대로 구성돼 있다. 재건축을 통해 최고 15층 14개동 874세대로 신축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날 심의위원들은 △현행 3종 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의 종상향 재검토 △건폐율 및 용적률 등 하향 재검토 △스카이라인의 변화 방안 강구 △개방감 추가 확보 △주차장 공공·주거용 구분 △주차장 외 공공성 확보 방안 재검토 등을 주문했다.

 

박노창 기자 park@ar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