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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곡1, 정비구역 3년 만에 관리처분인가

2016년 구역지정 후 일사천리
아파트 10개 동 576세대 건립

 

서울 강서구 화곡1주택재건축이 구역지정 후 불과 3년만에 관리처분계획인가를 받는 등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강서구청은 지난달 24일 서울시 강서구 화곡동 1027-50번지 일대에 위치한 화곡1주택재건축정비사업에 대한 관리처분계획인가를 고시했다. 고시문에 따르면 구역면적은 3만1,255㎡로 재건축을 통해 총 576세대를 건립한다는 계획이다. 지하2~지상15층 높이로 아파트 10개 동을 건설하고 근린생활시설, 공원과 공공청사 등도 들어선다.

 

전용면적별로는 △59㎡A 68세대 △59㎡B 196세대 △59㎡C 20세대 △74㎡ 84세대 △84㎡A 66세대 △84㎡A' 5세대 △84㎡B 80세대 △84㎡B' 6세대 △84㎡C 47세대 △84㎡C 4세대 등으로 구성된다.

 

이 구역은 지난 2016년 1월 28일 서울시로부터 정비구역 지정을 받은 곳으로 사업이 일사천리로 진행됐다. 지난 2016년 10월 추진위원회 승인을 시작으로 2017년 3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았으며, 같은 해 9월 사업시행인가까지 진행했다. 이후 12월 임시총회에서 HDC현대산업개발을 시공자로 선정했으며, 지난해 8월 본계약까지 마쳤다.

 

화곡1재건축은 관리처분인가를 득함에 따라 조만간 이주·철거를 진행하게 될 전망이다. 기존 건축물의 철거예정 시기는 최초 이주비 대여일로부터 9개월 이내로 계획하고 있다.

 

지하철 5호선 화곡역이 걸어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우장산과 우장산공원 등이 인접한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다. 또 구역 인근에 우장산아이파크e편한세상과 강서힐스테이트, 화곡푸르지오 등이 들어서 있어 대규모 주거단지를 형성하게 될 전망이다.

 

심민규 기자 smk@arunews.com



경계분쟁 (2) 경계에 의구심을 가지는 쪽은 경계측량을 하게 됩니다. 이때 경계복원측량을 하게 되는 경우가 보통인데, 이것은 지적도상의 경계를 실제 토지 위에 선을 긋듯이 복원해 보는 방법입니다.그 결과 경계가 어느 한쪽으로 밀리면서 면적은 지적도상의 면적과 동일한데 결과적으로 상대방의 경계를 침범하게 되는 경우도 있고, 내 토지만 지적도상의 면적보다 넓은 면적이 되어 이웃 토지를 침범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경계가 전체적으로 밀리는 현상이 생겨서 인접 토지 상호간에 서로 물고 물리는 경우는 애초에 지적도를 잘못 그렸기 때문일 수도 있고, 경계복원측량 방법이 잘못되었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경계가 밀리는 원인을 밝히기가 쉽지도 않고, 해결책을 찾기도 쉽지 않습니다.경계가 서로 밀리지 않는데 내가 인근 토지를 침범한 경우는 담장을 잘못 쌓아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예전에 한 측량이 잘못되었을 수도 있고, 실수로 경계를 잘못 파악하였을 수도 있습니다. 경계를 물리는 수 밖에 없습니다.경계를 침범 당하였다고 판단하는 측은 상대방에게 법적인 조치를 취합니다. 침범 당한 토지를 인도하고 지상 건축물을 철거하며 나아가 그동안 토지를 사용수익함으로써 얻은 부당이득을 반환하라는 내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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