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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2구역, 오는 25일 롯데와 수의계약 추진

 

경기 고양시 일산2구역이 오는 25일 롯데건설과의 수의계약 여부를 확정짓는 총회를 개최한다. 조합은 지난달 20일 시공자 선정총회를 열었지만 정족수 미달로 무산되는 아픔을 겪었다. 이에 조합은 충분한 홍보와 준비를 거쳐 총회를 재소집한 것이다.

 

지난 2012년 조합을 설립한 일산2구역은 시공자 선정에 번번이 실패하면서 사업이 지지부진했다. 그러다 작년 6월 롯데건설이 잠실 월드타워 건설의 기술력을 접목해 최고 49층 아파트 3,500여가구를 건립하겠다고 제안하면서 사업이 급물살을 타게 됐다.

 

롯데건설은 일산2구역에 미세먼지 제거 시스템과 홈 IOT를 활용한 스마트 시스템 등 최첨단 기술을 적용한 명품 아파트 단지 조성을 제안했다. 아울러 스카이라운지, 수영장 등 강남과 비교해도 뒤처지지 않는 커뮤니티 시설 설계도 약속했다.

 

경의·중앙선 일산역과 인접한 일산2구역은 교통이 편리한 곳이다. 또 인근에서 분양한 e-편한세상 일산 어반스카이가 성공하면서 주위의 기대감도 더욱 커지고 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브랜드 파워는 물론 높은 기업 안정성,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정비사업 수주·착공실적을 가지고 있다”며 “이번 사업도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자신했다. 이어 “조합의 사업추진 의지가 높은 만큼 일산2구역을 최고의 명품 주거단지로 변모시키겠다”고 약속했다.

 

박노창 기자 park@arunews.com



경계분쟁 (2) 경계에 의구심을 가지는 쪽은 경계측량을 하게 됩니다. 이때 경계복원측량을 하게 되는 경우가 보통인데, 이것은 지적도상의 경계를 실제 토지 위에 선을 긋듯이 복원해 보는 방법입니다.그 결과 경계가 어느 한쪽으로 밀리면서 면적은 지적도상의 면적과 동일한데 결과적으로 상대방의 경계를 침범하게 되는 경우도 있고, 내 토지만 지적도상의 면적보다 넓은 면적이 되어 이웃 토지를 침범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경계가 전체적으로 밀리는 현상이 생겨서 인접 토지 상호간에 서로 물고 물리는 경우는 애초에 지적도를 잘못 그렸기 때문일 수도 있고, 경계복원측량 방법이 잘못되었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경계가 밀리는 원인을 밝히기가 쉽지도 않고, 해결책을 찾기도 쉽지 않습니다.경계가 서로 밀리지 않는데 내가 인근 토지를 침범한 경우는 담장을 잘못 쌓아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예전에 한 측량이 잘못되었을 수도 있고, 실수로 경계를 잘못 파악하였을 수도 있습니다. 경계를 물리는 수 밖에 없습니다.경계를 침범 당하였다고 판단하는 측은 상대방에게 법적인 조치를 취합니다. 침범 당한 토지를 인도하고 지상 건축물을 철거하며 나아가 그동안 토지를 사용수익함으로써 얻은 부당이득을 반환하라는 내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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