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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반포21차, 사업시행인가 임박

5월 20일까지 공람공고 진행

 

서울 서초구 신반포21차가 조만간 사업시행인가를 받는다. 구는 신반포21차 재건축조합(조합장 민병대)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에 대한 공람공고를 이달 2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고문에 따르면 신반포21차의 면적은 8,785.9㎡다. 지난 1984년 입주한 신반포21차는 기존 10층 짜리 108세대로 구성돼 있다. 조합은 여기에 건폐율 28.62% 및 용적률 298.17%를 적용해 지하4~지상20층 아파트 2개동 275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지난 2016년 9월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이듬해 5월 조합을 설립한 신반포21차는 지난 2월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총회를 개최한 바 있다. 특히 정비사업 최초로 현금 기부채납방식을 채택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조합 관계자는 “사업시행인가를 받는대로 시공자 선정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라며 “우리 단지의 경우 규모는 크지 않지만 입지가 좋아 건설사들의 관심이 높은 편”이라고 말했다.

 

박노창 기자 park@arunews.com



경계분쟁 (2) 경계에 의구심을 가지는 쪽은 경계측량을 하게 됩니다. 이때 경계복원측량을 하게 되는 경우가 보통인데, 이것은 지적도상의 경계를 실제 토지 위에 선을 긋듯이 복원해 보는 방법입니다.그 결과 경계가 어느 한쪽으로 밀리면서 면적은 지적도상의 면적과 동일한데 결과적으로 상대방의 경계를 침범하게 되는 경우도 있고, 내 토지만 지적도상의 면적보다 넓은 면적이 되어 이웃 토지를 침범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경계가 전체적으로 밀리는 현상이 생겨서 인접 토지 상호간에 서로 물고 물리는 경우는 애초에 지적도를 잘못 그렸기 때문일 수도 있고, 경계복원측량 방법이 잘못되었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경계가 밀리는 원인을 밝히기가 쉽지도 않고, 해결책을 찾기도 쉽지 않습니다.경계가 서로 밀리지 않는데 내가 인근 토지를 침범한 경우는 담장을 잘못 쌓아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예전에 한 측량이 잘못되었을 수도 있고, 실수로 경계를 잘못 파악하였을 수도 있습니다. 경계를 물리는 수 밖에 없습니다.경계를 침범 당하였다고 판단하는 측은 상대방에게 법적인 조치를 취합니다. 침범 당한 토지를 인도하고 지상 건축물을 철거하며 나아가 그동안 토지를 사용수익함으로써 얻은 부당이득을 반환하라는 내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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