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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재건축

구리시, 도시재생 주민설명회 개최

 

경기 구리시는 지난 9일 ‘도시재생에 길을 묻다’는 주제로 도시재생 주민설명회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시재생에 대한 주민역량 강화와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는데 도시재생에 대한 기본적인 강의에 이어 토론회가 진행됐다.

 

이날 토론회에는 시민대표 3명과 전문가 3명으로 구성된 패널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열띤 토론을 펼쳤다. 특히 시민대표들은 재개발·재건축과 도시재생과의 차이점, 성공 사례, 구리시만의 차별화된 도시재생 전략, 도시재생의 가시적인 성과와 문제점 등에 대해 답변 식 토론회가 진행됐다.

 

이후 방청객의 질문도 이어졌는데 구리시의 지리적 이점에 의한 사업성 확보는 물론 재건축·재개발의 장점을 들어 뉴타운사업의 재개를 주장하는 시민의 질문까지 이어졌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정책에도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에 따라 앞으로 주민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며 “5월 17일 시청 대강당에서 열리는 2019 경기도 찾아가는 도시재생대학에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2019 경기도 찾아가는 도시재생대학은 경기도 도지재생지원센터에서 주최하고 구리시에서 주관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도시재생사업의 이해와 도시재생에서의 주민참여 사례를 주제로 3시간여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박노창 기자 park@arunews.com



경계분쟁 (2) 경계에 의구심을 가지는 쪽은 경계측량을 하게 됩니다. 이때 경계복원측량을 하게 되는 경우가 보통인데, 이것은 지적도상의 경계를 실제 토지 위에 선을 긋듯이 복원해 보는 방법입니다.그 결과 경계가 어느 한쪽으로 밀리면서 면적은 지적도상의 면적과 동일한데 결과적으로 상대방의 경계를 침범하게 되는 경우도 있고, 내 토지만 지적도상의 면적보다 넓은 면적이 되어 이웃 토지를 침범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경계가 전체적으로 밀리는 현상이 생겨서 인접 토지 상호간에 서로 물고 물리는 경우는 애초에 지적도를 잘못 그렸기 때문일 수도 있고, 경계복원측량 방법이 잘못되었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경계가 밀리는 원인을 밝히기가 쉽지도 않고, 해결책을 찾기도 쉽지 않습니다.경계가 서로 밀리지 않는데 내가 인근 토지를 침범한 경우는 담장을 잘못 쌓아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예전에 한 측량이 잘못되었을 수도 있고, 실수로 경계를 잘못 파악하였을 수도 있습니다. 경계를 물리는 수 밖에 없습니다.경계를 침범 당하였다고 판단하는 측은 상대방에게 법적인 조치를 취합니다. 침범 당한 토지를 인도하고 지상 건축물을 철거하며 나아가 그동안 토지를 사용수익함으로써 얻은 부당이득을 반환하라는 내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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