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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그랑자이 등 강남 재건축 분양 봇물

6월 전국서 3만7,500가구 분양

 

이달 서울 강남권 재건축 일반분양 물량이 대거 쏟아진다. 올 상반기 분양시장은 청약제도 강화와 분양가 규제 등으로 지난 4월까지 4만8,900가구가 공급되는데 그쳤다. 이는 작년 동기 5만2,600가구에 비해 4,000가구 적은 수치다. 하지만 연초부터 미뤄왔던 물량들이 증가하고 있다.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이달 전국에서 총 5만5,609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작년 동기 1만7,156가구보다 약 2.2배 증가한 수준이다. 지난 2016년 6월 3만4,311가구보다도 많다.

 

권일 리서치팀장은 “6월은 장마나 휴가시즌으로 넘어가기 직전이라 물량이 쏟아지는 시기”라며 “특히 연초부터 일정이 지연되면서 6월 물량이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먼저 GS건설이 서초구 서초동 무지개 아파트를 헐고 서초그랑자이를 분양한다. 총 1,446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수영장 등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삼성물산은 강남구 삼성동 상아2차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래미안 라클래시를 분양한다. 지하철7·9호선을 이용할 수 있으며 경기고, 영동고 등 학군이 좋다.

 

부산에서는 부산진구에 대림산업과 삼성물산이 분양을 준비 중이다. 대림산업은 전포동 전포1-1구역을 재개발 해 총 1,401가구를 짓는 e편한세상 시민공원을 선보인다. 삼성물산은 연지동 연지2구역을 재개발 해 총 2,616가구를 짓는 래미안 연지 어반파크를 분양한다. 두 아파트 모두 부산시민공원이 가깝다.

 

홍영주 기자 hong@arunews.com



경계분쟁 (2) 경계에 의구심을 가지는 쪽은 경계측량을 하게 됩니다. 이때 경계복원측량을 하게 되는 경우가 보통인데, 이것은 지적도상의 경계를 실제 토지 위에 선을 긋듯이 복원해 보는 방법입니다.그 결과 경계가 어느 한쪽으로 밀리면서 면적은 지적도상의 면적과 동일한데 결과적으로 상대방의 경계를 침범하게 되는 경우도 있고, 내 토지만 지적도상의 면적보다 넓은 면적이 되어 이웃 토지를 침범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경계가 전체적으로 밀리는 현상이 생겨서 인접 토지 상호간에 서로 물고 물리는 경우는 애초에 지적도를 잘못 그렸기 때문일 수도 있고, 경계복원측량 방법이 잘못되었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경계가 밀리는 원인을 밝히기가 쉽지도 않고, 해결책을 찾기도 쉽지 않습니다.경계가 서로 밀리지 않는데 내가 인근 토지를 침범한 경우는 담장을 잘못 쌓아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예전에 한 측량이 잘못되었을 수도 있고, 실수로 경계를 잘못 파악하였을 수도 있습니다. 경계를 물리는 수 밖에 없습니다.경계를 침범 당하였다고 판단하는 측은 상대방에게 법적인 조치를 취합니다. 침범 당한 토지를 인도하고 지상 건축물을 철거하며 나아가 그동안 토지를 사용수익함으로써 얻은 부당이득을 반환하라는 내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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