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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중공업, 원주 세경1차 시공권 땄다

인천 경동율묵구역 이어 두번째

 

한진중공업이 강원 원주시 세경1차 아파트 재건축 시공권을 땄다. 지난달 계룡건설과 함께 인천 중구 경동율목구역 재개발을 수주한데 이어 올해 들어 두 번째다.

 

세경1차 재건축조합(조합장 박관호)는 지나 1일 열린 총회에서 한진중공업이 경쟁사인 우미건설을 제치고 시공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진중공업 관계자는 “한진해모로만의 특화된 설계로 명품 아파트 단지를 조성하겠다”며 “조합과 합심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1985년 준공된 세경1차는 부동산 경기 침체 등으로 사업이 답보상태에 놓여 있었다 그러다 올 3월 조합을 설립하면서 사업에 가속도가 붙기 시작했다. 이번에 시공자 선정까지 마치면서 더욱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조합은 내년에 사업시행인가를 받고 오는 2021년 관리처분까지 마친다는 계획이다.

 

세경1차는 교육환경이 양호한 곳으로 꼽힌다. 명륜초·교동초를 비롯해 원주중·고, 원주여중, 상지여중·고 등이 가깝다.

 

한편 세경1차는 대지면적이 1만5,169㎡로 조합은 여기에 지하2~지상22층 7개동 45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전용면적 기준 △73㎡ 290가구 △83A㎡ 55가구 △83B㎡ 112가구 등이다.

 

이혁기 기자 lee@arunews.com



경계분쟁 (2) 경계에 의구심을 가지는 쪽은 경계측량을 하게 됩니다. 이때 경계복원측량을 하게 되는 경우가 보통인데, 이것은 지적도상의 경계를 실제 토지 위에 선을 긋듯이 복원해 보는 방법입니다.그 결과 경계가 어느 한쪽으로 밀리면서 면적은 지적도상의 면적과 동일한데 결과적으로 상대방의 경계를 침범하게 되는 경우도 있고, 내 토지만 지적도상의 면적보다 넓은 면적이 되어 이웃 토지를 침범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경계가 전체적으로 밀리는 현상이 생겨서 인접 토지 상호간에 서로 물고 물리는 경우는 애초에 지적도를 잘못 그렸기 때문일 수도 있고, 경계복원측량 방법이 잘못되었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경계가 밀리는 원인을 밝히기가 쉽지도 않고, 해결책을 찾기도 쉽지 않습니다.경계가 서로 밀리지 않는데 내가 인근 토지를 침범한 경우는 담장을 잘못 쌓아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예전에 한 측량이 잘못되었을 수도 있고, 실수로 경계를 잘못 파악하였을 수도 있습니다. 경계를 물리는 수 밖에 없습니다.경계를 침범 당하였다고 판단하는 측은 상대방에게 법적인 조치를 취합니다. 침범 당한 토지를 인도하고 지상 건축물을 철거하며 나아가 그동안 토지를 사용수익함으로써 얻은 부당이득을 반환하라는 내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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