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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3분기 전국서 5만9,000가구 분양… 대세는 역시 재개발·재건축

수도권서 3만4,560가구로 전년비 4.2배
광역시 25.8% 증가… 지방은 12.9% 줄어
둔촌주공·청량리4·도마변동8 등 눈길

 

올 3분기 분양시장에서는 전국서 5만9,000여가구가 쏟아진다. 역시 대세는 재개발·재건축 물량이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신인포에 따르면 7~9월새 전국 분양물량은 5만9,746가구로 이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약 88.2%나 늘어난 수치다. 수도권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약 4.2배 많은 3만,4560가구다. 광역시도 25.8%나 증가한 1만5,173가구다. 다만 지방도시의 경우 1만13가구로 12.9% 줄었다.

 

월별로는 전체 분양물량의 47.1%인 2만8,149가구가 9월에 분양된다. 이어 7월에 1만8,800가구가 예정돼 있다. 7월은 당초 이달 계획됐던 물량들의 일정이 지연되면서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올 분양시장은 일정 변경이 잦은데, 공공택지나 정비사업 등은 HUG의 고분양가 규제로 한두 차례 정도 변경이 불가피하게 됐다.

 

권일 리서치팀장은 “분양가 규제가 강화되면서 분양일정이 자주 변경되고 있다”며 “예비청약자들이 청약 단지를 선택하는데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규제지역 등에선 청약 시 주의사항 등을 정리해 두고 관심 가졌던 단지의 일정을 상시 체크해 청약을 해야 한다”며 “대출 문제로 계약을 포기하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발생하는 만큼 현금을 구할 방법도 꼼꼼하게 마련해 두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주요 분양물량을 살펴 보면 롯데건설은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청량리4구역을 재개발해 총 1,425가구 규모의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를 선보인다. 이중 1,263가구를 분양한다. 청량리역 역세권이며 롯데백화점 등 편의시설이 인접해 있다.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서울 강동구 둔촌동 둔촌주공 아파트를 재건축해 총 1만2,000가구의 대단지 아파트를 9월경 분양한다. 일반분양은 약 5,000여가구다. 서울지하철 5·9호선 역세권이며 올림픽공원·근린공원·남한산 등이 가까워 쾌적하다.

 

 

GS건설은 경기 성남시 고등지구에서 성남고등자이를 7월경 분양한다. 아파트 364가구와 오피스텔 363실로 모두 전용면적 84㎡ 이하로 구성된다. 공공택지인 고등지구는 강남과 판교 사이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다.

 

포스코건설은 경기 광주시 오포읍에서 ‘오포 더샵 센트럴포레’ 1,396가구를 7월경 분양한다. 단지가 들어서는 고산지구는 대규모 민간택지로 추후 서울~세종간 고속도로 태전IC가 개설될 예정이어서 교통여건이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한신공영은 대구 수성구 욱수동에 짓는 수성 한신더휴를 7월경 분양한다. 총 667가구 규모로 대구지하철 2호선 사월역을 이용할 수 있다. 중앙고속도로 수성IC를 쉽게 이용할 수 있고 달구벌대로 등을 통해 대구 도심방면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대림산업 컨소시엄은 대전 서구 도마동 도마변동8구역을 재개발해 총 1,881가구를 짓고 이중 1,441가구를 9월경 분양한다. 유등천이 가까워 쾌적하며 계백로를 이용해 서대전역, 도안신도시 등으로 이동할 수 있다.

 

GS건설과 금호건설은 광주 북구 우산동 우산재개발을 통해 총 2,564가구를 짓고 이중 1,640를 9월경 분양한다. 광주역과 인접하며 동강대·전남대학교 등과 초·중·고교 등이 가깝다. 광주역 인근 NC백화점 등 상업시설들을 이용하기 쉽다.

 

이외에도 포스코건설은 전북 전주시 에코시티 더샵 576가구, 대우건설은 전남 광양시 광양성황도이 도시개발지역에 광양 푸르지오 더 퍼스트 1,140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경계분쟁 (2) 경계에 의구심을 가지는 쪽은 경계측량을 하게 됩니다. 이때 경계복원측량을 하게 되는 경우가 보통인데, 이것은 지적도상의 경계를 실제 토지 위에 선을 긋듯이 복원해 보는 방법입니다.그 결과 경계가 어느 한쪽으로 밀리면서 면적은 지적도상의 면적과 동일한데 결과적으로 상대방의 경계를 침범하게 되는 경우도 있고, 내 토지만 지적도상의 면적보다 넓은 면적이 되어 이웃 토지를 침범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경계가 전체적으로 밀리는 현상이 생겨서 인접 토지 상호간에 서로 물고 물리는 경우는 애초에 지적도를 잘못 그렸기 때문일 수도 있고, 경계복원측량 방법이 잘못되었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경계가 밀리는 원인을 밝히기가 쉽지도 않고, 해결책을 찾기도 쉽지 않습니다.경계가 서로 밀리지 않는데 내가 인근 토지를 침범한 경우는 담장을 잘못 쌓아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예전에 한 측량이 잘못되었을 수도 있고, 실수로 경계를 잘못 파악하였을 수도 있습니다. 경계를 물리는 수 밖에 없습니다.경계를 침범 당하였다고 판단하는 측은 상대방에게 법적인 조치를 취합니다. 침범 당한 토지를 인도하고 지상 건축물을 철거하며 나아가 그동안 토지를 사용수익함으로써 얻은 부당이득을 반환하라는 내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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