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25 (화)

  • 맑음동두천 28.7℃
  • 구름조금강릉 26.0℃
  • 맑음서울 29.4℃
  • 맑음대전 29.5℃
  • 맑음대구 29.1℃
  • 구름조금울산 23.8℃
  • 구름조금광주 29.9℃
  • 구름많음부산 22.9℃
  • 맑음고창 30.9℃
  • 구름많음제주 28.1℃
  • 맑음강화 26.9℃
  • 맑음보은 29.4℃
  • 맑음금산 29.2℃
  • 구름많음강진군 27.4℃
  • 구름조금경주시 30.0℃
  • 구름조금거제 25.9℃
기상청 제공

주산연 “하반기 서울 아파트값 보합 또는 강보합”

대출·금리·공급량·부채·입주량이 변수

 

올 하반기 서울 아파트값 하락세가 멈출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지난 25일 발표한 ‘2019년 하반기 주택시장 전망’에서 서울 주택가격이 2분기 들어 하락폭이 크게 둔화하고 있어 외부요인이 없다면 가을시장을 지나면서 보합 또는 강보합이 형성될 수 있다고 예측했다.

 

먼저 주산연은 올 상반기를 9·13대책의 영향과 보유세 강화 논란, 3기 신도시 발표에 따른 지역갈등 확산 등의 요인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면서 주택시장 침체가 깊었던 시기로 진단했다.

 

하지만 올 하반기 시장의 불확실성이 일부 해소되면서 가격 하락폭이 둔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일단 하반가 매매가는 과잉 입주물량이 해소되고 금리인상 리스크 등이 완화되면서 상반기보다 가격 하락폭이 둔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수도권의 경우 0.3% 하락하고 지방은 0.9% 떨어져 전국적으로 0.6% 내릴 것으로 봤다. 전세가격의 경우 전국적으로 0.1%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주택 매매는 전국적으로 40만 정도의 거래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주택 공급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15~30%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인·허가 25만호, 착공 19만2,000호, 분양 10만7,000호, 준공 23만9,000호 등이다.

 

하반기 정부의 규제가 지속되는 가운데 하반기 주택시장에 영향을 줄 변수로 △대출규제 △금리 △공급량 △가계부채 △입주량 등 5개를 뽑았다.

 

권영선 책임연구원은 “2015~2918년 크게 증가했던 입주물량이 점차 감소되는 추세이지만 누적물량이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며 “미입주 리스크와 지방을 중심으로 한 미분양 관리정책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서울 주택가격의 변동성 확대 위험이 여전히 존재한다”며 “거래 정상화와 안정적인 주택가격 흐름을 유지할 수 있는 정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홍영주 기자 park@arunews.com



경계분쟁 (2) 경계에 의구심을 가지는 쪽은 경계측량을 하게 됩니다. 이때 경계복원측량을 하게 되는 경우가 보통인데, 이것은 지적도상의 경계를 실제 토지 위에 선을 긋듯이 복원해 보는 방법입니다.그 결과 경계가 어느 한쪽으로 밀리면서 면적은 지적도상의 면적과 동일한데 결과적으로 상대방의 경계를 침범하게 되는 경우도 있고, 내 토지만 지적도상의 면적보다 넓은 면적이 되어 이웃 토지를 침범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경계가 전체적으로 밀리는 현상이 생겨서 인접 토지 상호간에 서로 물고 물리는 경우는 애초에 지적도를 잘못 그렸기 때문일 수도 있고, 경계복원측량 방법이 잘못되었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경계가 밀리는 원인을 밝히기가 쉽지도 않고, 해결책을 찾기도 쉽지 않습니다.경계가 서로 밀리지 않는데 내가 인근 토지를 침범한 경우는 담장을 잘못 쌓아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예전에 한 측량이 잘못되었을 수도 있고, 실수로 경계를 잘못 파악하였을 수도 있습니다. 경계를 물리는 수 밖에 없습니다.경계를 침범 당하였다고 판단하는 측은 상대방에게 법적인 조치를 취합니다. 침범 당한 토지를 인도하고 지상 건축물을 철거하며 나아가 그동안 토지를 사용수익함으로써 얻은 부당이득을 반환하라는 내용의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