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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재건축 이어 일반 아파트도 동반 상승

 

서울 아파트값이 2주 연속 상승한 가운데 재건축에 이어 일반아파트도 함께 올랐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03% 올랐다. 특히 강남권 재건축 시장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는 가운데 일반 아파트도 지난해 11월 이후 29주 만에 오름세로 돌아섰다. 송파구 리센츠, 파크리오를 비롯해 서초구 아크로리버파크 등 한강변 아파트값이 눈에 띄게 올랐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 주 서울 아파트값은 0.03% 올랐다. 재건축 아파트와 일반 아파트 가격 변동률은 각각 0.12%, 0.02%로 동반 상승했다. 이 밖에 신도시는 0.02% 떨어져 하락세가 이어졌고 경기ㆍ인천은 보합세(0.00%)를 보였다.

 

전세시장은 서울이 0.01% 올랐다. 지난해 12월 초 하락세로 돌아선 후 28주 만에 상승 전환한 것이다. 누적된 저가 매물이 일부 소화되고 재건축 이주 수요가 움직인 지역에서 오름세가 나타났다. 신도시와 경기ㆍ인천은 각각 0.03% 떨어졌다.

 

홍영주 기자 hong@arun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