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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재건축

부산시, 8일 자율주택정비사업 설명회

이달부터 매월 첫째주 수요일 상담센터도 운영

 

부산시가 오는 8일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자율주택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또 이달부터 매월 첫째 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대한건축사협회 부산시 건축사회와 공동으로 상담센터도 운영한다.

 

자율주택정비사업은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주민 스스로 노후주택을 정비하는 사업방식이다. 사업절차가 까다롭지 않아 신속한 사업추진이 가능하다. 또 임대주택을 20% 이상 확보할 경우 용적률 등 인센티브가 주어지고 사업비와 이주비도 저리로 융자를 받을 수 있다.

 

부산의 경우 원도심이나 산복도로 등 대규모 정비사업이 어려운 지역이 많아 자율주택정비사업의 조기 정착이 요구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자율주택정비사업은 주민의 참여와 공공의 지원으로 이뤄지는 사업”이라며 “원주민 재정착은 물론 주거생활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만큼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노창 기자 park@arunews.com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