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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은행주공, 사업시행 준비 ‘완료’

시공자 공사가계약 체결 결의
감정평가 등 협력업체도 선정

 

 

성남 은행주공아파트가 시공자와의 가계약 체결을 결의하는 등 재건축 사업시행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은행주공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승곤)은 지난 2일 을지대학교 뉴밀레니엄센터에서 2019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지난해 12월 선정한 시공자와 가계약을 체결하고, 사업시행에 필요한 협력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안건 등을 처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승곤 조합장은 “이번 총회에 상정된 안건이 원만하게 결의된다면 사업시행을 위한 밑그림을 그려 재건축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라며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을 보내주시면 조합 분양수익 극대화를 위해 노력해 눈에 보이는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먼저 조합은 시공자와의 가계약 체결을 위해 약 4개월간의 협의를 거쳐 시공사 공사도급계약서(안)을 마련했다. 지난해 12월 GS건설·HDC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을 시공자로 선정할 당시의 계약서를 근거로 가계약을 체결하기에 앞서 추가 제안 등을 검토해 공사도급계약서를 작성한 것이다.

 

계약서에 따르면 3.3㎡당 공사비로 445만5,000원으로 산출했다. 조합의 기준안과 시공자가 제시한 혁신안이 모두 동일한 공사비로 최종 인가된 사업시행계획인가 도서를 기준으로 정산하게 된다. 사업추진비는 무이자로 2,400억원을 제공하는 내용도 담겼다.

 

또 이번 총회에서는 사업시행을 위한 협력업체로 △문화재지표조사 △지적측량 △도시계획(정비계획 변경) △교통영향평가 △공원설계 및 경관심의 △토목설계 △친환경 △정비기반시설 공사비 산출 △지질조사 △풍동실험 △법무사 △감정평가사 등도 선정했다.

 

더불어 △조합 각종 결의사항 및 진행사항 추인의 건 △2019년도 조합 월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 △2019년도 정비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정기총회 예산(안) 승인의 건 △대의원회 해임의 건 등도 상정돼 원안대로 가결됐다.

 

심민규 기자 smk@arunews.com



경계분쟁 (2) 경계에 의구심을 가지는 쪽은 경계측량을 하게 됩니다. 이때 경계복원측량을 하게 되는 경우가 보통인데, 이것은 지적도상의 경계를 실제 토지 위에 선을 긋듯이 복원해 보는 방법입니다.그 결과 경계가 어느 한쪽으로 밀리면서 면적은 지적도상의 면적과 동일한데 결과적으로 상대방의 경계를 침범하게 되는 경우도 있고, 내 토지만 지적도상의 면적보다 넓은 면적이 되어 이웃 토지를 침범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경계가 전체적으로 밀리는 현상이 생겨서 인접 토지 상호간에 서로 물고 물리는 경우는 애초에 지적도를 잘못 그렸기 때문일 수도 있고, 경계복원측량 방법이 잘못되었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경계가 밀리는 원인을 밝히기가 쉽지도 않고, 해결책을 찾기도 쉽지 않습니다.경계가 서로 밀리지 않는데 내가 인근 토지를 침범한 경우는 담장을 잘못 쌓아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예전에 한 측량이 잘못되었을 수도 있고, 실수로 경계를 잘못 파악하였을 수도 있습니다. 경계를 물리는 수 밖에 없습니다.경계를 침범 당하였다고 판단하는 측은 상대방에게 법적인 조치를 취합니다. 침범 당한 토지를 인도하고 지상 건축물을 철거하며 나아가 그동안 토지를 사용수익함으로써 얻은 부당이득을 반환하라는 내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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