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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3구역, 사업시행인가 신청 완료

30층 아파트 1,272세대로 탈바꿈

 

서울 동작구 노량진3구역이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하면서 건설사들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노량진3구역 재개발조합은 지난달 1일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총회를 성황리에 끝내고 구청에 인가를 신청했다.

 

당시 총회에서 가장 핵심은 재정비촉진계획의 변경과 사업시행계획에 대한 의결이었다. 이에 건폐율과 용적률을 상향해 총 세대수는 기존 1,012세대에서 1,272세대로 늘었고, 타워형아파트도 판상형으로 변경했다.

 

노량진3구역은 노량진역과 장승배기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더븍역세권이다. 또 노들섬과 노량진 연결보행로인 백년다리 건립은 물론 노량진과 여의도공원을 연결하는 연륙교가 지어질 예정이다. 특히 일부 동의 경우 한강 조망도 가능해 벌써부터 높은 프리미엄이 예상되고 있다.

 

한편 노량진동 232-19번지 일대 노량진3구역은 면적이 7만3,153㎡다. 조합은 여기에 건폐율 24.25% 및 용적률 258.81%를 적용해 지하4~지상30층 아파트 1,272세대(임대 223세대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심민규 smk@ar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