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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재송2재건축, 938세대 건립

해운대구, 사업시행인가
용적률 276%·최고 34층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재송2구역이 재건축을 통해 총 938세대 규모의 신축 아파트로 탈바꿈한다.

 

해운대구는 지난 9일 재송2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병인)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에 대해 인가한다고 밝혔다. 인가서에 따르면 재송2구역 재건축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해운대로61번길 72 일대로 구역 면적은 3만3,793.8㎡이다. 건폐율 17.83%와 용적률 276.05%를 각각 적용해 아파트 8개 동에 총 938세대를 신축할 예정이다. 최고 높이 97.35m로 지하6~지상34층 높이로 건설된다.

 

면적별로는 △59.9822㎡ 626세대 △59.9821㎡ 197세대 △84.9819㎡ 115세대 등으로 구성된다. 건축연면적은 12만7,664㎡로 사업비는 약 2,199억6,500여만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업시행기간은 인가일로부터 120개월로 설정했다.

 

시에 따르면 재송2구역은 지난 2005년 9월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돼 이듬해 6월 추진위원회 승인을 받았다. 이후 10년이 넘도록 정비구역 지정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사업이 장기화됐지만, 지난 2016년 영남이엔지를 PM업체로 선정하면서 재건축이 일사천리로 진행됐다.

 

재송2구역은 2017년 4월 정비구역을 지정 받은 이후 불과 3개월 만에 조합설립인가를 받았으며, 12월에는 시공자로 대림산업을 선정했다. 이어 올해에는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아 본격적인 재건축에 돌입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재송2구역 재건축은 교통이 편리하고,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반산초와 신재초, 재송중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어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재송역이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원동IC 등을 통해 고속도로를 이용하기에도 편리하다. 또 수영강과 장산 중간에 자리 잡고 있어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대중교통을 통해 해운대해수욕장도 이용할 수 있는데다, 센텀시티 일반산업단지와 인접해 있어 배후 주거지로 평가받고 있다.

 

심민규 기자 smk@arunews.com



경계분쟁 (2) 경계에 의구심을 가지는 쪽은 경계측량을 하게 됩니다. 이때 경계복원측량을 하게 되는 경우가 보통인데, 이것은 지적도상의 경계를 실제 토지 위에 선을 긋듯이 복원해 보는 방법입니다.그 결과 경계가 어느 한쪽으로 밀리면서 면적은 지적도상의 면적과 동일한데 결과적으로 상대방의 경계를 침범하게 되는 경우도 있고, 내 토지만 지적도상의 면적보다 넓은 면적이 되어 이웃 토지를 침범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경계가 전체적으로 밀리는 현상이 생겨서 인접 토지 상호간에 서로 물고 물리는 경우는 애초에 지적도를 잘못 그렸기 때문일 수도 있고, 경계복원측량 방법이 잘못되었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경계가 밀리는 원인을 밝히기가 쉽지도 않고, 해결책을 찾기도 쉽지 않습니다.경계가 서로 밀리지 않는데 내가 인근 토지를 침범한 경우는 담장을 잘못 쌓아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예전에 한 측량이 잘못되었을 수도 있고, 실수로 경계를 잘못 파악하였을 수도 있습니다. 경계를 물리는 수 밖에 없습니다.경계를 침범 당하였다고 판단하는 측은 상대방에게 법적인 조치를 취합니다. 침범 당한 토지를 인도하고 지상 건축물을 철거하며 나아가 그동안 토지를 사용수익함으로써 얻은 부당이득을 반환하라는 내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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