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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4구역, 사업대행자로 한자신 유력

이달 30일 총회서 찬반투표

 

인천 부평구 부평4구역 재개발 사업대행자로 한국자산신탁이 유력해졌다. 부평4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김형규)은 사업대행자 선정을 위한 입찰에 단독으로 참여한 한국자산신탁을 우선협상대상자로 결정했다. 조합은 오는 30일 총회를 열고 한국자산신탁의 사업대행자 선정 여부를 조합원 찬반투표로 결정할 계획이다.

 

부평4구역은 공공지원 민간임대 연계형 정비사업 후보구역으로 지정된 곳이었다. 하지만 일반분양 물량 매입계약 시점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늘어난 사업비를 조합원들이 추가분담금으로 메워야 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에 조합은 뉴스테이 방식을 버리고 기존의 일반 재개발방식으로 선회하고 신탁방식을 접목해 사업을 추진키로 한 것이다.

 

특히 한국자산신탁은 부평4구역이 뉴스테이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할 때부터 기업형임대사업자로 참여해 온 만큼 무난히 사업대행자 지위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부평동 665번지 일대 부평4구역은 면적이 8만720.2㎡로 앞으로 지하3~지상45층 아파트 13개동 1,909가구 및 오피스텔 2개동 566실 등을 지을 예정이다.

 

박노창 기자 park@ar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