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17 (수)

  • 흐림동두천 24.1℃
  • 흐림강릉 26.9℃
  • 연무서울 28.3℃
  • 흐림대전 29.1℃
  • 구름많음대구 28.5℃
  • 구름많음울산 26.8℃
  • 구름많음광주 29.9℃
  • 구름많음부산 27.0℃
  • 구름많음고창 29.6℃
  • 흐림제주 27.2℃
  • 구름많음강화 28.0℃
  • 흐림보은 27.3℃
  • 구름많음금산 29.1℃
  • 구름많음강진군 26.9℃
  • 구름많음경주시 28.6℃
  • 구름많음거제 27.4℃
기상청 제공

부평4구역, 사업대행자로 한자신 유력

이달 30일 총회서 찬반투표

 

인천 부평구 부평4구역 재개발 사업대행자로 한국자산신탁이 유력해졌다. 부평4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김형규)은 사업대행자 선정을 위한 입찰에 단독으로 참여한 한국자산신탁을 우선협상대상자로 결정했다. 조합은 오는 30일 총회를 열고 한국자산신탁의 사업대행자 선정 여부를 조합원 찬반투표로 결정할 계획이다.

 

부평4구역은 공공지원 민간임대 연계형 정비사업 후보구역으로 지정된 곳이었다. 하지만 일반분양 물량 매입계약 시점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늘어난 사업비를 조합원들이 추가분담금으로 메워야 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에 조합은 뉴스테이 방식을 버리고 기존의 일반 재개발방식으로 선회하고 신탁방식을 접목해 사업을 추진키로 한 것이다.

 

특히 한국자산신탁은 부평4구역이 뉴스테이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할 때부터 기업형임대사업자로 참여해 온 만큼 무난히 사업대행자 지위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부평동 665번지 일대 부평4구역은 면적이 8만720.2㎡로 앞으로 지하3~지상45층 아파트 13개동 1,909가구 및 오피스텔 2개동 566실 등을 지을 예정이다.

 

박노창 기자 park@arunews.com



경계분쟁 (2) 경계에 의구심을 가지는 쪽은 경계측량을 하게 됩니다. 이때 경계복원측량을 하게 되는 경우가 보통인데, 이것은 지적도상의 경계를 실제 토지 위에 선을 긋듯이 복원해 보는 방법입니다.그 결과 경계가 어느 한쪽으로 밀리면서 면적은 지적도상의 면적과 동일한데 결과적으로 상대방의 경계를 침범하게 되는 경우도 있고, 내 토지만 지적도상의 면적보다 넓은 면적이 되어 이웃 토지를 침범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경계가 전체적으로 밀리는 현상이 생겨서 인접 토지 상호간에 서로 물고 물리는 경우는 애초에 지적도를 잘못 그렸기 때문일 수도 있고, 경계복원측량 방법이 잘못되었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경계가 밀리는 원인을 밝히기가 쉽지도 않고, 해결책을 찾기도 쉽지 않습니다.경계가 서로 밀리지 않는데 내가 인근 토지를 침범한 경우는 담장을 잘못 쌓아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예전에 한 측량이 잘못되었을 수도 있고, 실수로 경계를 잘못 파악하였을 수도 있습니다. 경계를 물리는 수 밖에 없습니다.경계를 침범 당하였다고 판단하는 측은 상대방에게 법적인 조치를 취합니다. 침범 당한 토지를 인도하고 지상 건축물을 철거하며 나아가 그동안 토지를 사용수익함으로써 얻은 부당이득을 반환하라는 내용의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