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20 (화)

  • 맑음동두천 25.1℃
  • 구름조금강릉 25.2℃
  • 맑음서울 26.5℃
  • 맑음대전 27.5℃
  • 구름조금대구 27.3℃
  • 구름많음울산 25.9℃
  • 맑음광주 26.7℃
  • 흐림부산 27.0℃
  • 구름조금고창 26.9℃
  • 박무제주 27.4℃
  • 맑음강화 25.8℃
  • 맑음보은 26.0℃
  • 맑음금산 26.0℃
  • 맑음강진군 27.0℃
  • 구름많음경주시 24.8℃
  • 구름많음거제 27.4℃
기상청 제공

서울 재건축, 분양가상한제로 상승세에 제동

 

지난 12일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적용 기준이 발표된 이후 재건축 상승세가 둔화되면서 서울 아파트 가격은 오름폭이 축소됐다. 매도자들은 호가를 고수하는 모습이지만 송파구 잠실5단지 등 일부 단지에서 간간히 시세 하한가 수준의 매물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다만 신축 아파트는 강남권을 중심으로 수요가 꾸준한 분위기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가격은 0.02% 올라 지난주(0.04%)보다 상승폭이 줄었다. 재건축 아파트가격은 0.02% 오르는데 그치면서 전주보다 오름폭이 0.07%p 낮아졌다. 신도시와 경기ㆍ인천은 보합(0.00%)을 기록했다.

 

전세시장은 휴가철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서울이 0.02% 올랐다. 반면 신도시와 경기ㆍ인천은 각각 0.02%, 0.01% 떨어져 약세가 이어졌다.

 

분양가상한제 적용이 불가피해진 강남권 재건축 단지들은 상승세가 한풀 꺾인 반면 수요가 이어지는 서울의 신축 아파트는 강세를 보이고 있는 셈이다. 분양가상한제 적용기준 발표로 불확실성이 일부 해소된 상황에서 하반기 수도권에서 풀리는 토지보상금과 시중 유동자금이 서울 아파트 시장으로 유입되면 집값은 또다시 불안정한 흐름을 보일 수 있다. 다만 정부의 추가 규제와 거시경제 불안 등의 리스크도 상존하고 있기 때문에 상승세는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홍영주 기자 hong@arunews.com



경계분쟁 (2) 경계에 의구심을 가지는 쪽은 경계측량을 하게 됩니다. 이때 경계복원측량을 하게 되는 경우가 보통인데, 이것은 지적도상의 경계를 실제 토지 위에 선을 긋듯이 복원해 보는 방법입니다.그 결과 경계가 어느 한쪽으로 밀리면서 면적은 지적도상의 면적과 동일한데 결과적으로 상대방의 경계를 침범하게 되는 경우도 있고, 내 토지만 지적도상의 면적보다 넓은 면적이 되어 이웃 토지를 침범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경계가 전체적으로 밀리는 현상이 생겨서 인접 토지 상호간에 서로 물고 물리는 경우는 애초에 지적도를 잘못 그렸기 때문일 수도 있고, 경계복원측량 방법이 잘못되었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경계가 밀리는 원인을 밝히기가 쉽지도 않고, 해결책을 찾기도 쉽지 않습니다.경계가 서로 밀리지 않는데 내가 인근 토지를 침범한 경우는 담장을 잘못 쌓아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예전에 한 측량이 잘못되었을 수도 있고, 실수로 경계를 잘못 파악하였을 수도 있습니다. 경계를 물리는 수 밖에 없습니다.경계를 침범 당하였다고 판단하는 측은 상대방에게 법적인 조치를 취합니다. 침범 당한 토지를 인도하고 지상 건축물을 철거하며 나아가 그동안 토지를 사용수익함으로써 얻은 부당이득을 반환하라는 내용의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