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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재건축

안양시, 안양8동서 자율주택정비사업 첫 발

다세대 2개동 20가구 신축 예정

 

경기 안양시 안양8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지역에서 자율주택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도시재생 뉴딜사업 지역에서 진행되는 자율주택정비사업으로는 전국 1호다.

 

자율주택정비사업은 노후 단독주택이나 다세대가 밀집한 지역에서 2인 이상 주민들이 주민합의체를 구성해 스스로 개량 또는 건립하는 사업을 말한다. 작년 2월에 도입돼 기존 대규모 재개발 사업에 비해 이해 관계인이 많지 않은데다 절차가 간소하기 때문에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시에 따르면 안양8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구역 내 2개 필지 노후주택 소유주 7명이 주민합의체를 구성했고, 앞으로 20세대 다세대 주택 2개동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런 내용의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았고, 연내 준공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건축협정형 자율주택정비사업으로 2개 필지를 합치지 않은 가운데 각 필지의 소유권을 유지하면서 다세대주택 2개동을 신축하고 공용시설을 나눠쓰는 형태로 추진하면서 사업성을 높였다.

 

시 도시재생과 관계자는 “도시재생 뉴딜사업 지역 내 주민이 자력으로 자율주택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소규모 단위의 노후주택 정비를 활성화해 주민들이 체감하는 주거환경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적 뒷받침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노창 기자 park@arunews.com



경계분쟁 (2) 경계에 의구심을 가지는 쪽은 경계측량을 하게 됩니다. 이때 경계복원측량을 하게 되는 경우가 보통인데, 이것은 지적도상의 경계를 실제 토지 위에 선을 긋듯이 복원해 보는 방법입니다.그 결과 경계가 어느 한쪽으로 밀리면서 면적은 지적도상의 면적과 동일한데 결과적으로 상대방의 경계를 침범하게 되는 경우도 있고, 내 토지만 지적도상의 면적보다 넓은 면적이 되어 이웃 토지를 침범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경계가 전체적으로 밀리는 현상이 생겨서 인접 토지 상호간에 서로 물고 물리는 경우는 애초에 지적도를 잘못 그렸기 때문일 수도 있고, 경계복원측량 방법이 잘못되었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경계가 밀리는 원인을 밝히기가 쉽지도 않고, 해결책을 찾기도 쉽지 않습니다.경계가 서로 밀리지 않는데 내가 인근 토지를 침범한 경우는 담장을 잘못 쌓아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예전에 한 측량이 잘못되었을 수도 있고, 실수로 경계를 잘못 파악하였을 수도 있습니다. 경계를 물리는 수 밖에 없습니다.경계를 침범 당하였다고 판단하는 측은 상대방에게 법적인 조치를 취합니다. 침범 당한 토지를 인도하고 지상 건축물을 철거하며 나아가 그동안 토지를 사용수익함으로써 얻은 부당이득을 반환하라는 내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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