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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 인천 가좌진주1차 재건축 시공권 품었다

28층 아파트 714가구로 재탄생

 

대림그룹 계열사인 삼호가 인천 가좌진주1차 재건축 시공권을 품었다. 가좌진주1차 재건축조합(조합장 지영일)은 지난 28일 열린 총회에서 조합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은 삼호가 시공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특히 삼호는 지역건설업체 용적률 인센티브 10% 추가 적용은 물론 소형 임대주택 건설에 따른 용적률 증가, 공공시설부지 기부채납 등으로 법적상한용적률을 300%까지 끌어 올려 사업성을 극대화했다. 여기에 판상형 3베이 특화설계, 모든 평형 남향 위주 배치, ‘e편상세상’의 특화기술을 접목한 혁신설계 등을 제안해 조합원들의 선택을 받았다.

 

삼호 관계자는 “당사를 시공자로 선정해준 조합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가좌진주1차 재건축사업의 성공을 위해 그동안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총동원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1983년 지어진 가좌진주1차는 지난 2009년 추진위원회 승인을 받으면서 본격적인 재건축사업의 닻을 올렸다. 이후 조합설립을 거쳐 시공자 선정까지 나섰지만 번번이 유찰이라는 아픔을 맛봤다. 하지만 이번 시공자 선정을 성공적으로 마치면서 사업추진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일단 조합은 오는 2021년 3월 사업시행인가를 목표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관리처분 및 착공을 거쳐 오는 2022년 12월 분양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사업이 예상대로 진행될 경우 2025년 6월께 입주하게 된다.

 

앞으로 가좌진주1차는 지하2~지상28층 아파트 6개동 71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로 탈바꿈된다. 전용면적 기준 △51㎡ 317가구 △59A㎡ 127가구 △59B㎡ 217가구 △59B㎡(임대) 18가구 △74㎡ 35가구 등이다.

 

이 곳은 인천지하철 2호선 인천가좌역과 서부여성회관역과 가까워 교통이 편리하다. 경인고속도로 가좌IC와 제2외곽순환도로, 인천대로 등을 통해 시내외로의 이동도 수월하다. 교육여건도 양호한 편이다. 가좌초, 가림초, 건지초, 가정초, 제물포중, 가좌중, 제물포중, 동인천여중, 가좌고, 가림고 등이 있다. 또 홈플러스, 하나로마트, 건지공원, 가좌공원, 진주체육공원 등이 있다.

 

박노창 기자 park@arunews.com



경계분쟁 (2) 경계에 의구심을 가지는 쪽은 경계측량을 하게 됩니다. 이때 경계복원측량을 하게 되는 경우가 보통인데, 이것은 지적도상의 경계를 실제 토지 위에 선을 긋듯이 복원해 보는 방법입니다.그 결과 경계가 어느 한쪽으로 밀리면서 면적은 지적도상의 면적과 동일한데 결과적으로 상대방의 경계를 침범하게 되는 경우도 있고, 내 토지만 지적도상의 면적보다 넓은 면적이 되어 이웃 토지를 침범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경계가 전체적으로 밀리는 현상이 생겨서 인접 토지 상호간에 서로 물고 물리는 경우는 애초에 지적도를 잘못 그렸기 때문일 수도 있고, 경계복원측량 방법이 잘못되었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경계가 밀리는 원인을 밝히기가 쉽지도 않고, 해결책을 찾기도 쉽지 않습니다.경계가 서로 밀리지 않는데 내가 인근 토지를 침범한 경우는 담장을 잘못 쌓아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예전에 한 측량이 잘못되었을 수도 있고, 실수로 경계를 잘못 파악하였을 수도 있습니다. 경계를 물리는 수 밖에 없습니다.경계를 침범 당하였다고 판단하는 측은 상대방에게 법적인 조치를 취합니다. 침범 당한 토지를 인도하고 지상 건축물을 철거하며 나아가 그동안 토지를 사용수익함으로써 얻은 부당이득을 반환하라는 내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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