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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재건축

전주시, 지역건설사 살리기 위해 나섰다

금호·한화건설 방문해 하도급률 상향 요청

 

전북 전주시가 지역건설산업을 살리기 위해 전라북도와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도회와 함께 나섰다.

 

전주시·전북도·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도회는 지난 13일 어려움에 처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금호건설과 한화건설의 서울 본사를 방문했다. 민·관 합동으로 대형건설사 본사를 방문한 것은 지난 9월 HDC현대산업개발과 현대건설 본사를 방문한 데 이어 이번이 두 번째이다.

 

이 자리에서 시는 지역 건설업계의 현황과 애로사항을 전달하고 대형건설사와 지역건설업체의 상생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지역업체 하도급률 향상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형건설사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전북도는 대형건설사의 도내 사업 추진 시 지역 중소건설사와의 상생을 요청했으며 전문건설협회 전북도회도 전북지역 건설공사에는 지역 하도급 업체가 참여업체 입찰에 반드시 참여할 수 있도록 우선 배려해줄 것을 건의했다.

 

전주시 생태도시국 관계자는 “향후 전주지역 민간건설현장을 방문해 지역 하도급률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독려하는 한편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대형건설사와 지역업체 간의 소통을 위해서도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금호건설과 한화종합건설은 각각 효자지구 재개발(1,248세대)과 송천동 에코시티(공동주택 614세대, 오피스텔 203실)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