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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선수촌, 안전진단업체 ‘형사고발’

 

서울 송파구 올림픽선수촌아파트가 재건축 정밀안전진단을 수행한 업체를 형사고발키로 했다.


지난 19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 송파구 올림픽선수촌아파트 재건축모임(올재모)은 송파구청에 정밀안전진단을 진행한 업체를 형사고발할 것을 요구하는 공문을 보냈다. 안전진단 평가서류를 자체 검토한 결과 해당 업체가 구조안전성 평가항목기준을 자의적으로 해석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올림픽선수촌아파트는 5,540세대에 달하는 대규모 단지로 지난 1989년 1월 준공돼 재건축 연한 30년을 넘어섰다. 지난달 15일 발표된 안전진단 결과 60.24점으로 C등급 판정을 받아 재건축을 진행하지 못하게 됐다. 하지만 올재모는 구조안정성 평가에서 아파트 건물의 구조를 벽식과 가구식 등 두 가지 기준을 혼용해 점수가 높게 책정됐다고 주장했다.


심민규 기자 smk@ar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