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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산하, 하계워크숍 개최

가사·상속, 부동산·금융팀 등 신설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 분야의 대표적인 전문로펌인 법무법인 산하(대표변호사 안광순)가 지난달 25일과 26일 이틀간 소속 변호사 및 직원 등 구성원 48명이 참석한 가운데 라마다인천호텔에서 ‘2017년 하계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 산하 구성원들은 인천 남항유어선부두에서 출발하는 배낚시를 하며 일상에서 지친 업무 스트레스를 풀고 팀별 경쟁을 통해 구성원 간 단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본격적인 워크숍에 앞서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기업법무팀 박유나 변호사가 모범상을 수상했다. 박유나 변호사는 법무법인 산하의 전자소송 안착 및 사무실 공간 활용 확대 등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법무법인 산하는 신속하고 정확한 소송을 통해 의뢰인의 권익을 최대한 보호하기 위해 지난 수년간 준비과정을 거쳐 올해부터 모든 소송기록을 전자문서화한 전자소송을 본격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어 진행된 워크숍에서는 각 팀별로 2017년 상반기 매출현황 분석 및 하반기 예상 매출현황 전망, 현 문제점과 개선방안 등을 발표·토의하며 각 팀과 법인 발전을 모색했다.


안광순 대표변호사는 “우리 법인은 신사옥 마련과 구성원 증가 등 꾸준한 발전을 통해 정비사업 분야 최고이자 전체 로펌 중에서도 중견 로펌으로 자리매김했다”고 자평하면서 “앞으로 구성원간의 신뢰와 열정을 토대로 더 높은 곳으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고 밝혔다.


오민석 변호사도 “올해 새로이 출범하게 된 일반송무팀, 가사·상속팀, 부동산·금융팀 등 3개 팀이 사내에서 안착한 후 성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신생팀이 계속 이어져 명실상부한 종합 로펌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박노창 기자 park@ar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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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분쟁 (2) 경계에 의구심을 가지는 쪽은 경계측량을 하게 됩니다. 이때 경계복원측량을 하게 되는 경우가 보통인데, 이것은 지적도상의 경계를 실제 토지 위에 선을 긋듯이 복원해 보는 방법입니다.그 결과 경계가 어느 한쪽으로 밀리면서 면적은 지적도상의 면적과 동일한데 결과적으로 상대방의 경계를 침범하게 되는 경우도 있고, 내 토지만 지적도상의 면적보다 넓은 면적이 되어 이웃 토지를 침범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경계가 전체적으로 밀리는 현상이 생겨서 인접 토지 상호간에 서로 물고 물리는 경우는 애초에 지적도를 잘못 그렸기 때문일 수도 있고, 경계복원측량 방법이 잘못되었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경계가 밀리는 원인을 밝히기가 쉽지도 않고, 해결책을 찾기도 쉽지 않습니다.경계가 서로 밀리지 않는데 내가 인근 토지를 침범한 경우는 담장을 잘못 쌓아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예전에 한 측량이 잘못되었을 수도 있고, 실수로 경계를 잘못 파악하였을 수도 있습니다. 경계를 물리는 수 밖에 없습니다.경계를 침범 당하였다고 판단하는 측은 상대방에게 법적인 조치를 취합니다. 침범 당한 토지를 인도하고 지상 건축물을 철거하며 나아가 그동안 토지를 사용수익함으로써 얻은 부당이득을 반환하라는 내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