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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부 최대’ 다산신도시 상가 공급 ‘풍성’


동북부 최대 규모의 신도시라고 일컫는 남양주 다산신도시에서 상가 분양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 올 연말부터 대규모 아파트들이 입주를 시작하고 이에 앞서 인근 근린상가들이 분양에 나서고 있다. 


올해 3분기(7~9월) 다산신도시에서만 11개(부동산114 분양정보 수집 기준)의 상가가 공급된 가운데 분양가 수준은 3.3㎡당 평균 4,000만원 가량으로 위례, 마곡 등 여느 택지지구 수준과 맞먹는다. 신규 조성지 상가 프리미엄과 8.2대책 영향으로 수익형부동산의 반사효과 기대감이 반영되며 상가 분양가 상승에 한 몫 한 것으로 보여진다. 


부동산114에 의하면 올해 3분기 전국 82개 상가가 분양하며 전년 동기 대비 2배 가량 많은 물량이 공급됐다.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남양주, 하남, 시흥 등 새 아파트 입주가 진행되는 지역 중심으로 신규 상가 공급이 이어졌다. 


유형별로는 △근린상가 33개 △복합형상가 25개 △단지내상가 22개 △복합상가 1개 △테마상가 1개 순으로 많았다. 다산신도시에서 다수의 근린상가가 분양을 시작한 영향으로 근린상가가 가장 많은 것으로 분석된다. 복합형상가는 25개 중 24개가 수도권에서 공급됐다. 가산, 시흥 등 지식산업센터, 오피스텔 등의 지원시설이 분양됐다. 단지내상가는 LH단지내상가 10개 단지를 포함해 전국에서 고루 분양을 시작했다. 


3분기 분양했던 상가 평균 분양가는 3.3㎡당 2,853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 가량 높았다. 남양주, 하남 등 일부 상가가 3.3㎡당 4,000만원 수준으로 분양하며 평균 분양가 수준을 끌어올린 것으로 보여진다. 권역별로는 수도권이 3,211만원/3.3㎡, 지방은 1,914만원/3.3㎡이다. 유형별로는 복합형상가(3,257만원/3.3㎡), 근린상가(3,317만원/3.3㎡), 테마상가(2,600만원/3.3㎡), 단지내상가(1,848만원/3.3㎡)순이다. 특히 복합형상가 분양가는 전년 동기 대비 22% 오르며 가장 높은 상승폭을 나타냈다.

홍영주 기자 hong@ar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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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분쟁 (2) 경계에 의구심을 가지는 쪽은 경계측량을 하게 됩니다. 이때 경계복원측량을 하게 되는 경우가 보통인데, 이것은 지적도상의 경계를 실제 토지 위에 선을 긋듯이 복원해 보는 방법입니다.그 결과 경계가 어느 한쪽으로 밀리면서 면적은 지적도상의 면적과 동일한데 결과적으로 상대방의 경계를 침범하게 되는 경우도 있고, 내 토지만 지적도상의 면적보다 넓은 면적이 되어 이웃 토지를 침범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경계가 전체적으로 밀리는 현상이 생겨서 인접 토지 상호간에 서로 물고 물리는 경우는 애초에 지적도를 잘못 그렸기 때문일 수도 있고, 경계복원측량 방법이 잘못되었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경계가 밀리는 원인을 밝히기가 쉽지도 않고, 해결책을 찾기도 쉽지 않습니다.경계가 서로 밀리지 않는데 내가 인근 토지를 침범한 경우는 담장을 잘못 쌓아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예전에 한 측량이 잘못되었을 수도 있고, 실수로 경계를 잘못 파악하였을 수도 있습니다. 경계를 물리는 수 밖에 없습니다.경계를 침범 당하였다고 판단하는 측은 상대방에게 법적인 조치를 취합니다. 침범 당한 토지를 인도하고 지상 건축물을 철거하며 나아가 그동안 토지를 사용수익함으로써 얻은 부당이득을 반환하라는 내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