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21 (수)

  • -동두천 5.3℃
  • -강릉 3.3℃
  • 구름조금서울 4.2℃
  • 구름많음대전 5.3℃
  • 구름많음대구 6.2℃
  • 구름많음울산 5.9℃
  • 흐림광주 4.8℃
  • 구름많음부산 7.8℃
  • -고창 2.7℃
  • 흐림제주 6.2℃
  • -강화 3.1℃
  • -보은 4.0℃
  • -금산 4.2℃
  • -강진군 5.6℃
  • -경주시 5.5℃
  • -거제 7.6℃
기상청 제공

유망 투자처 찾는 투자자 뉴타운·신도시 내 상가 ‘눈독’

상가로 투자자 이동하며
거래건수 올해 크게 늘어
배후수요 등 입지 뛰어나



투자자들의 관심이 주택시장에서 상가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점차 강화되는 주택시장 규제를 피해 안정적인 수익을 거두기 위한 방안으로 풀이된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올해 전국 상업업무용 거래건수는 8월 말 현재 기준 24만5,756건으로 작년 한해 총 거래량인 25만7,877건의 95%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올해 월평균 거래건수가 3만건을 넘는 점을 감안하면 올해 1~9월 거래량 누적건수는 작년 거래량을 넘어설 것이 거의 확실시 되는 상황이다. 


특히 상가 중에서도 뉴타운, 신도시 등의 상가는 기본적으로 입지가 뛰어나고 배후 수요가 풍부해 더욱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 이들 지역은 각종 기반시설과 생활편의시설이 체계적이고 풍부하게 갖춰져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만큼 안정적이고 높은 수익창출을 기대할 수 있다. 


실제로 SK건설이 지난 8월 서울 마포구 아현뉴타운에서 선보인 `공덕 SK 리더스 뷰`의 단지 내 상가의 경우 평균 1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사흘 만에 모두 완판됐다. 지난 8월 한국자산관리공사의 온라인 공매시스템 ‘온비드’에서 입찰을 진행한 서울 송파구 장지동 위례신도시 10블록 단지 내 상가(14개)도 낙찰가율이 공급예정가격의 2배에 가까운 196.1%까지 치솟기도 했다. 


연내에도 뉴타운·신도시 등 알짜 입지에서 선보이는 상가 물량이 예정돼 있어 눈길을 모은다. 상가는 역을 중심으로 상권이 급속도로 발달하기 때문에 역세권의 경우에는 향후 시세 차익도 노려볼 만하다.  


한화건설은 10월 ‘영등포뉴타운 꿈에그린 스퀘어’를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 7가 29-1번지 일대에 연면적 56,657㎡, 지하 1층~지상 2층, 총 129실 규모다. ‘영등포뉴타운 꿈에그린 스퀘어’는 지하철 5호선 영등포시장역과 직접 연결되는 스트리트형 상가로 유동인구 유입이 탁월할 것으로 기대된다. 직접적으로 1,500여 가구의 고정 수요와, 반경 1km 내에 위치한 3만여 가구, 일평균 약 7만의 역세권 유동인구를 갖추고 있는 만큼 영등포를 대표하는 또 하나의 명소가 될 전망이다.


김포 한강신도시 도시지원시설용지 F-2-2블록에 11월에 분양하는 ‘마스터 비즈파크’는 지하 3층~지상 7층, 1개동, 지식산업센터 374실, 상가 54호실 규모다. 이중 지상 1층이 상가로 꾸며진다. 한강신도시 일대는 김포도시철도가 2018년 개통되면 서울 접근성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우미건설은 10월 경기 용인시 광교신도시에서 ‘광교 브릭스톤’ 상업시설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1만4,850㎡ 규모다. 신분당선 ‘상현역’과 가깝고 영국풍 스타일 ‘다이닝 스트리트’ 상업시설로 특화 설계된다. 


SK건설은 10월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에 ‘송도 SK뷰 센트럴 플라자’를 공급할 예정이다. 연면적은 총 6,873㎡이며 지상 1~2층 총 96실 규모다. 

홍영주 기자 hong@arunews.com




배너
배너
경계분쟁 (2) 경계에 의구심을 가지는 쪽은 경계측량을 하게 됩니다. 이때 경계복원측량을 하게 되는 경우가 보통인데, 이것은 지적도상의 경계를 실제 토지 위에 선을 긋듯이 복원해 보는 방법입니다.그 결과 경계가 어느 한쪽으로 밀리면서 면적은 지적도상의 면적과 동일한데 결과적으로 상대방의 경계를 침범하게 되는 경우도 있고, 내 토지만 지적도상의 면적보다 넓은 면적이 되어 이웃 토지를 침범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경계가 전체적으로 밀리는 현상이 생겨서 인접 토지 상호간에 서로 물고 물리는 경우는 애초에 지적도를 잘못 그렸기 때문일 수도 있고, 경계복원측량 방법이 잘못되었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경계가 밀리는 원인을 밝히기가 쉽지도 않고, 해결책을 찾기도 쉽지 않습니다.경계가 서로 밀리지 않는데 내가 인근 토지를 침범한 경우는 담장을 잘못 쌓아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예전에 한 측량이 잘못되었을 수도 있고, 실수로 경계를 잘못 파악하였을 수도 있습니다. 경계를 물리는 수 밖에 없습니다.경계를 침범 당하였다고 판단하는 측은 상대방에게 법적인 조치를 취합니다. 침범 당한 토지를 인도하고 지상 건축물을 철거하며 나아가 그동안 토지를 사용수익함으로써 얻은 부당이득을 반환하라는 내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