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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곡도시환경, 효성·진흥vs 태영

이혁기 기자2017.11.30 13:24:31

인천 부평구 산곡도시환경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가시화될 전망이다. 최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이 성립됐기 때문이다.


산곡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은 지난달 23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마감 결과 효성·진흥 컨소시엄과 태영건설이 각각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조합은 대의원회 및 이사회를 거친 결과 이달 16일 시공자 선정 총회를 개최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조합 관계자는 “입찰이 성립된 만큼 이사회를 소집해 회의한 결과 이달 16일 시공자 선정 총회를 개최하기로 정했다”며 “향후 시공자선정 총회에서 조합원 투표를 통해 시공 파트너를 선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곡도시환경정비사업구역은 부평구 산곡동 99-5 일대로 대지면적이 11만5,100㎡에 달한다. 이곳에 도시환경정비사업을 통해 지하3~지상45층 높이의 아파트 13개동 총 2,531가구 및 판매시설과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할 계획이다.

이혁기 기자 lee@ar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