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20 (화)

  • -동두천 6.1℃
  • -강릉 6.5℃
  • 구름많음서울 5.1℃
  • 구름많음대전 7.5℃
  • 구름조금대구 10.1℃
  • 구름많음울산 11.1℃
  • 연무광주 9.8℃
  • 연무부산 13.1℃
  • -고창 5.9℃
  • 연무제주 10.6℃
  • -강화 4.6℃
  • -보은 6.6℃
  • -금산 6.9℃
  • -강진군 9.9℃
  • -경주시 10.5℃
  • -거제 12.0℃
기상청 제공

전세 비율 70% 넘는 아파트 서울서 2년새 약 18배 증가

부동산 경기 침체로 전세 선호현상이 지속되면서 서울에서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이 70%를 넘는 세대수가 2년 전보다 18배가량 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7월 첫째주 시세를 기준으로 서울 아파트(주상복합 포함) 총 118만5,436세대의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이 70%를 넘는 세대수는 39만7,088세대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2년 전 2만2,221세대보다 37만4,867세대가 늘어난 수치로 무려 18배가량 증가한 것이다.
2년 전보다 전세가 비율 70%를 넘어선 세대수가 가장 많이 늘어난 지역은 노원구다. 2012년 63세대에서 2014년 현재 3만5,546가구로 무려 3만5,483세대가 증가했다. 

그 뒤를 이어 성북구가 2,088세대에서 3만5,094세대로 3만3,006세대가 늘었다.

성북구는 2010년 입주한 길음동 일대 길음뉴타운8단지(래미안), 길음뉴타운9단지(래미안) 등 새 아파트의 소형 면적에서 전세가 비율이 높았다.

반면 강남구 개포동 일대 주공1, 2, 3, 4, 시영아파트와 강동구 고덕주공 등 투자수요가 많은 강남지역 재건축 단지들은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이 10% 선으로 가장 낮았다.

통상적으로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이 60%가 넘어서면 매매로 선회하는 전세수요가 늘어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많은 매수자들이 매매가 하락에 대한 불안감으로 여전히 전세를 선호하고 있어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이 70%를 넘는 세대수는 당분간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심민규 기자 smk@arunews.com



경계분쟁 (2) 경계에 의구심을 가지는 쪽은 경계측량을 하게 됩니다. 이때 경계복원측량을 하게 되는 경우가 보통인데, 이것은 지적도상의 경계를 실제 토지 위에 선을 긋듯이 복원해 보는 방법입니다.그 결과 경계가 어느 한쪽으로 밀리면서 면적은 지적도상의 면적과 동일한데 결과적으로 상대방의 경계를 침범하게 되는 경우도 있고, 내 토지만 지적도상의 면적보다 넓은 면적이 되어 이웃 토지를 침범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경계가 전체적으로 밀리는 현상이 생겨서 인접 토지 상호간에 서로 물고 물리는 경우는 애초에 지적도를 잘못 그렸기 때문일 수도 있고, 경계복원측량 방법이 잘못되었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경계가 밀리는 원인을 밝히기가 쉽지도 않고, 해결책을 찾기도 쉽지 않습니다.경계가 서로 밀리지 않는데 내가 인근 토지를 침범한 경우는 담장을 잘못 쌓아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예전에 한 측량이 잘못되었을 수도 있고, 실수로 경계를 잘못 파악하였을 수도 있습니다. 경계를 물리는 수 밖에 없습니다.경계를 침범 당하였다고 판단하는 측은 상대방에게 법적인 조치를 취합니다. 침범 당한 토지를 인도하고 지상 건축물을 철거하며 나아가 그동안 토지를 사용수익함으로써 얻은 부당이득을 반환하라는 내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