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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곡1구역, 현산 vs 코오롱

박노창 기자2017.12.07 12:41:35

서울 강서구 화곡1구역 재건축 사업을 두고 현대산업개발과 코오롱글로벌이 맞붙는다. 화곡1구역 재건축조합(조합장 김 용)은 지난달 27일 입찰마감 결과 두 곳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조합은 오는 21일 총회에서 최종 시공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조합이 제시한 예정가격은 1,232억2,759만7,098원이다. 


조합 관계자는 “우리 구역은 작년에 조합설립추진위원회를 설립한 이후 올해 3월 조합설립까지 마치는 등 사업 속도가 빠른 곳”이라며 “시공자가 선정되면 사업속도는 더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양 사의 사업조건을 꼼꼼히 따져본 뒤 총회장에 직접 나와 현명한 선택을 내려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화곡동 1027-50번지 일대 화곡1구역은 면적이 3만1,255㎡로 조합으 sdurl에 지하2~지상15층 아파트 10개동 576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박노창 기자 park@ar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