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22 (목)

  • -동두천 5.2℃
  • -강릉 7.2℃
  • 구름많음서울 5.0℃
  • 대전 6.5℃
  • 구름조금대구 7.1℃
  • 구름많음울산 6.6℃
  • 맑음광주 8.0℃
  • 구름많음부산 7.3℃
  • -고창 6.6℃
  • 구름많음제주 6.5℃
  • -강화 4.9℃
  • -보은 5.0℃
  • -금산 5.4℃
  • -강진군 7.3℃
  • -경주시 7.9℃
  • -거제 8.1℃
기상청 제공

훈풍 부는 리모델링 | 강남 대치2단지도 건축심의 준비 한창


서울 강남권에서도 수직증축 리모델링 현실화를 위한 사전 작업이 한창이다. 강남구 대치2단지<사진·위>의 경우 증축 리모델링을 통해 262가구 증가를 골자로 한 건축심의를 준비하는 등 순조로운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대치2단지 리모델링조합은 지난달 18일 건축심의에 제출할 설계안 확정을 골자로 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설계안에 따르면 용적률은 289.81%로 기존 178.88%에서 약 111%p 상승했다. 이에 따라 대치2단지는 지하 2개층, 지상 3개층을 각각 증축한다. 현재 지하1~지상15층 높이의 아파트가 리모델링 후 지하3~지상18층으로 건립되는 것이다.


리모델링을 통한 전체 가구수도 증가한다. 증축 리모델링을 통해 262가구 늘어난 2,015가구로 건립된다. 현재 1,753가구로 구성됐다. 리모델링으로 늘어난 가구는 일반분양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주차장 면적도 2,480대를 계획했다. 주차 공간이 현재 1,082대에서 1,398대 늘어난 셈이다.


한편, 대치2단지는 지난 2008년 조합설립인가를 받아 2016년 리모델링사업 시공자로 대림산업·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을 선정한 상태다. 향후 사업계획을 살펴보면 내년 6월 건축심의를 통과하고 같은해 12월 사업계획승인을 목표로 리모델링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혁기 기자 lee@arunews.com


배너
배너
경계분쟁 (2) 경계에 의구심을 가지는 쪽은 경계측량을 하게 됩니다. 이때 경계복원측량을 하게 되는 경우가 보통인데, 이것은 지적도상의 경계를 실제 토지 위에 선을 긋듯이 복원해 보는 방법입니다.그 결과 경계가 어느 한쪽으로 밀리면서 면적은 지적도상의 면적과 동일한데 결과적으로 상대방의 경계를 침범하게 되는 경우도 있고, 내 토지만 지적도상의 면적보다 넓은 면적이 되어 이웃 토지를 침범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경계가 전체적으로 밀리는 현상이 생겨서 인접 토지 상호간에 서로 물고 물리는 경우는 애초에 지적도를 잘못 그렸기 때문일 수도 있고, 경계복원측량 방법이 잘못되었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경계가 밀리는 원인을 밝히기가 쉽지도 않고, 해결책을 찾기도 쉽지 않습니다.경계가 서로 밀리지 않는데 내가 인근 토지를 침범한 경우는 담장을 잘못 쌓아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예전에 한 측량이 잘못되었을 수도 있고, 실수로 경계를 잘못 파악하였을 수도 있습니다. 경계를 물리는 수 밖에 없습니다.경계를 침범 당하였다고 판단하는 측은 상대방에게 법적인 조치를 취합니다. 침범 당한 토지를 인도하고 지상 건축물을 철거하며 나아가 그동안 토지를 사용수익함으로써 얻은 부당이득을 반환하라는 내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