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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촌동1구역, 현설에 13개사 참석

이혁기 기자2017.12.13 19:34:52

대전 중구 중촌동1구역의 현장설명회에 다수의 건설사가 참여하면서 시공자 선정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중촌동1구역 재건축조합(조합장 이종순)은 지난 6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결과 모두 13개사가 참석했다고 밝혔다. 당시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다우건설, 대방건설, 삼호, 쌍용건설, 서해종합건설, 신동아건설, 우미건설, 원건설, 일성건설, 한진중공업, 현대산업개발, KCC건설, SK건설 등이다.

이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이달 27일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입찰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로, 사업방식은 도급제다. 건설사들간에 컨소시엄을 구성한 입찰 참여는 불가하다. 또 현장설명회에 참석한 건설사에 한해 입찰참여 자격을 부여했다.

한편, 중촌동1구역은 중구 중촌동 21번지 중촌주공아파트 일대로 구역면적이 3만6,096㎡이다. 이곳에 용적률 237.69% 이하를 적용해 지하2~지상33층 높이의 아파트 78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할 계획이다. 현재 5층 높이의 아파트 약 500가구 규모로 구성돼있다.
이혁기 기자 lee@ar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