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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입찰체크

중촌동1구역, 현설에 13개사 참석

대전 중구 중촌동1구역의 현장설명회에 다수의 건설사가 참여하면서 시공자 선정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중촌동1구역 재건축조합(조합장 이종순)은 지난 6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결과 모두 13개사가 참석했다고 밝혔다. 당시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다우건설, 대방건설, 삼호, 쌍용건설, 서해종합건설, 신동아건설, 우미건설, 원건설, 일성건설, 한진중공업, 현대산업개발, KCC건설, SK건설 등이다.

이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이달 27일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입찰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로, 사업방식은 도급제다. 건설사들간에 컨소시엄을 구성한 입찰 참여는 불가하다. 또 현장설명회에 참석한 건설사에 한해 입찰참여 자격을 부여했다.

한편, 중촌동1구역은 중구 중촌동 21번지 중촌주공아파트 일대로 구역면적이 3만6,096㎡이다. 이곳에 용적률 237.69% 이하를 적용해 지하2~지상33층 높이의 아파트 78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할 계획이다. 현재 5층 높이의 아파트 약 500가구 규모로 구성돼있다.
이혁기 기자 lee@ar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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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분쟁 (2) 경계에 의구심을 가지는 쪽은 경계측량을 하게 됩니다. 이때 경계복원측량을 하게 되는 경우가 보통인데, 이것은 지적도상의 경계를 실제 토지 위에 선을 긋듯이 복원해 보는 방법입니다.그 결과 경계가 어느 한쪽으로 밀리면서 면적은 지적도상의 면적과 동일한데 결과적으로 상대방의 경계를 침범하게 되는 경우도 있고, 내 토지만 지적도상의 면적보다 넓은 면적이 되어 이웃 토지를 침범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경계가 전체적으로 밀리는 현상이 생겨서 인접 토지 상호간에 서로 물고 물리는 경우는 애초에 지적도를 잘못 그렸기 때문일 수도 있고, 경계복원측량 방법이 잘못되었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경계가 밀리는 원인을 밝히기가 쉽지도 않고, 해결책을 찾기도 쉽지 않습니다.경계가 서로 밀리지 않는데 내가 인근 토지를 침범한 경우는 담장을 잘못 쌓아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예전에 한 측량이 잘못되었을 수도 있고, 실수로 경계를 잘못 파악하였을 수도 있습니다. 경계를 물리는 수 밖에 없습니다.경계를 침범 당하였다고 판단하는 측은 상대방에게 법적인 조치를 취합니다. 침범 당한 토지를 인도하고 지상 건축물을 철거하며 나아가 그동안 토지를 사용수익함으로써 얻은 부당이득을 반환하라는 내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