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21 (수)

  • -동두천 -8.0℃
  • -강릉 -1.7℃
  • 맑음서울 -4.1℃
  • 구름많음대전 -3.6℃
  • 흐림대구 0.7℃
  • 흐림울산 1.5℃
  • 흐림광주 0.0℃
  • 구름많음부산 2.9℃
  • -고창 -1.1℃
  • 구름많음제주 4.7℃
  • -강화 -3.6℃
  • -보은 -6.4℃
  • -금산 -3.5℃
  • -강진군 0.6℃
  • -경주시 0.9℃
  • -거제 3.2℃
기상청 제공

HOT 입찰체크

반포3주구, 입찰보증금 낮춰 재공고

내년 1월 29일 마감

시공자 선정이 한 차례 유찰됐던 서울 서초구 반포3주구가 종전보다 입찰보증금 조건을 낮춰 시공자 재선정에 나섰다. 


일단 13일 예정인 현장설명회에는 10위권 이내 건설사들이 참여할 가능성이 높다. 다만 입찰까지는 여전히 넘어야 할 산이 있다.


현재로서는 1차 입찰에 유일하게 참여한 현대산업개발의 참여가 확정적인 가운데 다른 건설사들도 입찰 참여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입찰보증금 조건을 완화면서 건설사들의 부담이 작아졌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번 입찰에서는 입찰보증금 500억원을 전액 현금 납부하는 조건이었지만 이번 입찰에서는 이행보증보험증권도 허용하고 있다. 이행보증보험증권의 경우 보험료만 납부하면 당장 거액의 현금을 보증금으로 예치하지 않아도 된다. 


다만 과열된 강남 재건축 수주전에 대한 정부의 시선이 곱지 않다는 게 변수다. 정부가 현장점검 등 단속을 강화하고 있어 건설사들이 예전만큼 수주의지를 피력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여기에 현대산업개발이 반포3주구에 대한 적극적인 수주 의사를 드러내고 있어 다른 건설사들이 쉽사리 도전장을 던질지도 미지수다. 


공고문에 따르면 사업방식은 도급제로 일반경쟁입찰로 진행된다. 컨소시엄은 허용되지 않는다. 입찰마감은 내년 1월 29일로 예정돼 있다. 예정공사비는 8,087억1,324만3,000원이다. 3.3㎡당 공사비로 542만원이다.


한편 전용면적 72㎡ 단일평형 1,490세대로 반포3주구는 면적이 11만7,114㎡다. 조합은 기에 지하3~지상35층 아파트 17개동 2,091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반포1·2·4주구에 비해 한강 조망은 떨어지지만 지하철 9호선 구반포역과 가까운 역세권 단지로 꼽힌다. 또 세화·세화여고, 반포중 등이 도보권에 있어 학군이 뛰어난 곳이다. 

박노창 기자 park@arunews.com




배너
배너
경계분쟁 (2) 경계에 의구심을 가지는 쪽은 경계측량을 하게 됩니다. 이때 경계복원측량을 하게 되는 경우가 보통인데, 이것은 지적도상의 경계를 실제 토지 위에 선을 긋듯이 복원해 보는 방법입니다.그 결과 경계가 어느 한쪽으로 밀리면서 면적은 지적도상의 면적과 동일한데 결과적으로 상대방의 경계를 침범하게 되는 경우도 있고, 내 토지만 지적도상의 면적보다 넓은 면적이 되어 이웃 토지를 침범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경계가 전체적으로 밀리는 현상이 생겨서 인접 토지 상호간에 서로 물고 물리는 경우는 애초에 지적도를 잘못 그렸기 때문일 수도 있고, 경계복원측량 방법이 잘못되었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경계가 밀리는 원인을 밝히기가 쉽지도 않고, 해결책을 찾기도 쉽지 않습니다.경계가 서로 밀리지 않는데 내가 인근 토지를 침범한 경우는 담장을 잘못 쌓아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예전에 한 측량이 잘못되었을 수도 있고, 실수로 경계를 잘못 파악하였을 수도 있습니다. 경계를 물리는 수 밖에 없습니다.경계를 침범 당하였다고 판단하는 측은 상대방에게 법적인 조치를 취합니다. 침범 당한 토지를 인도하고 지상 건축물을 철거하며 나아가 그동안 토지를 사용수익함으로써 얻은 부당이득을 반환하라는 내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