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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입찰체크

대구 현대백조, 현설에 11개사

대구 달서구 현대백조타운 재건축사업 시공자 선정이 가시화되고 있다.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에 다수의 건설사가 참여해 시공권에 관심을 보이면서 입찰 성립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현대백조타운 재건축조합(조합장 정승만)은 지난해 11월 16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설을 개최한 결과 총 11개사가 참석했다고 밝혔다. 당시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대우건설, 롯데건설, SK건설, 호반건설, KCC건설, 반도건설, 아이에스동서, 일성건설, 신세계건설, 서한, 화성산업 등이다.


조합은 현설에 다수의 건설사가 참여한 만큼 오는 30일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당초 조합이 내건 입찰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로, 사업방식은 도급제를 택했다. 


한편, 현대백조타운은 달서구 본리동 433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4만8,716㎡이다. 이곳에 재건축사업을 통해 신축 아파트 1,19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할 계획이다.

이혁기 기자 lee@ar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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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분쟁 (2) 경계에 의구심을 가지는 쪽은 경계측량을 하게 됩니다. 이때 경계복원측량을 하게 되는 경우가 보통인데, 이것은 지적도상의 경계를 실제 토지 위에 선을 긋듯이 복원해 보는 방법입니다.그 결과 경계가 어느 한쪽으로 밀리면서 면적은 지적도상의 면적과 동일한데 결과적으로 상대방의 경계를 침범하게 되는 경우도 있고, 내 토지만 지적도상의 면적보다 넓은 면적이 되어 이웃 토지를 침범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경계가 전체적으로 밀리는 현상이 생겨서 인접 토지 상호간에 서로 물고 물리는 경우는 애초에 지적도를 잘못 그렸기 때문일 수도 있고, 경계복원측량 방법이 잘못되었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경계가 밀리는 원인을 밝히기가 쉽지도 않고, 해결책을 찾기도 쉽지 않습니다.경계가 서로 밀리지 않는데 내가 인근 토지를 침범한 경우는 담장을 잘못 쌓아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예전에 한 측량이 잘못되었을 수도 있고, 실수로 경계를 잘못 파악하였을 수도 있습니다. 경계를 물리는 수 밖에 없습니다.경계를 침범 당하였다고 판단하는 측은 상대방에게 법적인 조치를 취합니다. 침범 당한 토지를 인도하고 지상 건축물을 철거하며 나아가 그동안 토지를 사용수익함으로써 얻은 부당이득을 반환하라는 내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