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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입찰체크

신암1, 포스코사업단 vs 코오롱글로벌

내달 7일 총회서 판가름

대구 동구 신암1구역의 재개발사업 시공권 확보를 두고 포스코사업단과 코오롱글로벌이 승부를 펼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다윗과 골리앗의 한 판 승부로 평가하고 있는 가운데 최종 시공자 선정 총회에서 누가 함박웃음을 지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신암1구역 재개발조합은 지난 19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 결과 총 3곳에서 참여했다고 밝혔다. 


입찰에 참여한 건설사는 포스코건설과 호반건설이 컨소시엄을 이룬 포스코사업단, 코오롱글로벌, 모아종합건설이다. 이중 포스코사업단과 코오롱글로벌이 조합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으면서 사실상 2파전으로 경쟁 구도가 압축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양사가 제시한 사업참여 조건을 살펴보면 3.3㎡당 공사비 등의 부문에서는 코오롱글로벌이 다소 우수한 조건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건설사 규모와 신축 아파트 브랜드도 무시할 수 없다는 분석이다. 2017년 건설사 도급순위를 살펴보면 포스코건설과 호반건설은 각각 5위와 13위에 이름을 올렸다. 코오롱글로벌은 19위를 기록한 상황이다.


시공자 선정 총회는 내달 7일 열리는 가운데 누가 시공권을 거머쥘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상태다.


한편, 신암1구역은 동구 신암동 115-1번지 일대로 대지면적이 7만9,900㎡이다. 이곳에 재개발사업을 통해 기존 노후·불량 주택을 허문 자리에 용적률 251.81%를 적용해 지하4~지상15층 높이의 신축 아파트 23개동 총 1,63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할 예정이다. 지난 2015년 광명주택을 시공자로 선정한 바 있지만, 부도를 맞으면서 시공자 선정 절차를 다시 진행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혁기 기자 lee@ar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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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분쟁 (2) 경계에 의구심을 가지는 쪽은 경계측량을 하게 됩니다. 이때 경계복원측량을 하게 되는 경우가 보통인데, 이것은 지적도상의 경계를 실제 토지 위에 선을 긋듯이 복원해 보는 방법입니다.그 결과 경계가 어느 한쪽으로 밀리면서 면적은 지적도상의 면적과 동일한데 결과적으로 상대방의 경계를 침범하게 되는 경우도 있고, 내 토지만 지적도상의 면적보다 넓은 면적이 되어 이웃 토지를 침범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경계가 전체적으로 밀리는 현상이 생겨서 인접 토지 상호간에 서로 물고 물리는 경우는 애초에 지적도를 잘못 그렸기 때문일 수도 있고, 경계복원측량 방법이 잘못되었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경계가 밀리는 원인을 밝히기가 쉽지도 않고, 해결책을 찾기도 쉽지 않습니다.경계가 서로 밀리지 않는데 내가 인근 토지를 침범한 경우는 담장을 잘못 쌓아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예전에 한 측량이 잘못되었을 수도 있고, 실수로 경계를 잘못 파악하였을 수도 있습니다. 경계를 물리는 수 밖에 없습니다.경계를 침범 당하였다고 판단하는 측은 상대방에게 법적인 조치를 취합니다. 침범 당한 토지를 인도하고 지상 건축물을 철거하며 나아가 그동안 토지를 사용수익함으로써 얻은 부당이득을 반환하라는 내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