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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문화8구역, 사업성 향상 기대 ‘UP’

용적률 195→220%로 25%p 상향
건립가구수 총 1,714가구로 증가


대전 중구 문화8구역이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변경을 통해 건립가구수 증가에 따른 사업성 향상이 기대되고 있다.


문화8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김희경)은 지난달 27일 구역 인근에 위치한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 2층 시청각실에서 2018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 참석한 조합원들의 관심은 정비계획변경안 수립 의결의 건에 집중됐다. 이는 기존보다 용적률 및 신축 가구수 증가를 골자로 한 정비계획변경안을 의결하는 게 골자다.


정비계획변경안에 따르면 용적률은 기존 195% 이하에서 220% 이하로 약 25%p 상향됐다. 이에 따라 건립 가구수도 기존 1,338가구에서 326가구 증가한 1,714가구 건립을 계획했다. 조합은 건립 가구수 증가에 따라 일반분양분도 늘어난 만큼 향후 사업성도 높아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와 함께 협력업체 선정 및 계약체결의 건도 상정돼 가결됐다. 향후 정비계획변경및 사업시행인가 등 원활한 재개발사업 진행을 위해 전문성을 갖춘 협력업체를 선정하겠다는 게 골자다. 이에 따라 문화재 지표조사, 감정평가업체, 정비기반시설 실시 설계, 범죄예방 및 이주관리, 법무사 등 사업시행인가를 받기 위한 협력업체군 선정을 마쳤다.


한편, 총회에서는 △2018년도 조합운영비 예산안 의결의 건 △2018년도 사업비 예산안 의결의 건 △협력업체 선정 및 계약 체결 추인의 건 등이 상정돼 모두 가결됐다.

이혁기 기자 lee@ar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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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분쟁 (2) 경계에 의구심을 가지는 쪽은 경계측량을 하게 됩니다. 이때 경계복원측량을 하게 되는 경우가 보통인데, 이것은 지적도상의 경계를 실제 토지 위에 선을 긋듯이 복원해 보는 방법입니다.그 결과 경계가 어느 한쪽으로 밀리면서 면적은 지적도상의 면적과 동일한데 결과적으로 상대방의 경계를 침범하게 되는 경우도 있고, 내 토지만 지적도상의 면적보다 넓은 면적이 되어 이웃 토지를 침범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경계가 전체적으로 밀리는 현상이 생겨서 인접 토지 상호간에 서로 물고 물리는 경우는 애초에 지적도를 잘못 그렸기 때문일 수도 있고, 경계복원측량 방법이 잘못되었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경계가 밀리는 원인을 밝히기가 쉽지도 않고, 해결책을 찾기도 쉽지 않습니다.경계가 서로 밀리지 않는데 내가 인근 토지를 침범한 경우는 담장을 잘못 쌓아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예전에 한 측량이 잘못되었을 수도 있고, 실수로 경계를 잘못 파악하였을 수도 있습니다. 경계를 물리는 수 밖에 없습니다.경계를 침범 당하였다고 판단하는 측은 상대방에게 법적인 조치를 취합니다. 침범 당한 토지를 인도하고 지상 건축물을 철거하며 나아가 그동안 토지를 사용수익함으로써 얻은 부당이득을 반환하라는 내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