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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학익3구역서 마수걸이 수주

친환경 명품단지 조성 약속


대우건설이 새해 정비사업 첫 현장으로 인천 학익3구역 시공권을 확보하면서 마수걸이 수주에 성공했다.


학익3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윤창섭)은 지난달 27일 구역 인근에 위치한 연학초등학교 내 체육관에서 시공자 선정을 골자로 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서 조합원들의 관심이 높았던 사안은 단연 시공자 선정의 건이다. 개표 결과 조합원 과반수의 선택을 받은 대우건설이 시공자로 선정됐다.


대우건설은 ‘대자연과 하나 되는 친환경 명품단지’ 테마를 내걸고 외관, 조경, 커뮤니티 특화 등의 계획을 통해 조합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분석이다. 우선 명품 외관 특화에는 입면분할창호, 주출입구 문주, 색채 디자인, 외벽 저층부 석재 마감, 주동 출입구 등 고급 마감재를 적용하는 등 인천 랜드마크 건립을 약속했다. 


아울러 명품 테마조경 특화 계획도 선보였다. 향후 단지 내 중앙광장을 배치하고, 친환경 수변공원, 가로수 길, 건강 산책로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여기에 피트니스 센터와 실내 골프연습장, 샤워실 및 락커룸, 어린이집, 푸른 도서관, 독서실, 시니어룸 조성을 통해 여가 생활을 만족시킬 수 있는 주거문화도 형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조합원들을 위한 특별제공품목도 제시했다. 특별제공품목에는 △전후면 발코니 확장(안방 제외) △빌트인 냉장냉동고(258L) △입면분할 이중창 새시 △전기 오븐렌지 △50인치 LED TV △전동 빨래건조대 △드럼세탁기(14kg) △부부욕실 비데 등을 포함시켰다.


이용각 대우건설 수도권영업지사 지사장은 “대우건설을 시공 파트너로 선정해주신 조합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대우건설 임직원들은 학익3구역의 든든한 재개발사업 동반자로서 명품 아파트 건립은 물론 사업기간 단축을 통한 조합원 이익 극대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학익3구역은 정비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절차중 한 단계인 시공자 선정에 성공한 만큼 향후 재개발사업 속도 내기에 주력할 방침이다. 오는 12월 사업시행인가를 받아 내년 8월 관리처분인가, 이듬해 철거를 거쳐 오는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학익3구역은 대지면적이 5만8,553㎡이다. 이곳에 용적률 249.81%를 적용해 지하2~지상49층 높이의 아파트 총 1,39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지난해 10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이혁기 기자 lee@ar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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