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목록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개봉5, 시공자 선정 도전

이혁기 기자2018.02.01 14:26:49


서울 구로구 개봉5구역이 재건축사업 시공 파트너 선정에 나섰다. 개봉5구역 재건축조합(조합장 안해중)은 지난달 25일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입찰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식은 일반경쟁입찰로, 사업방식은 도급제를 택했다. 컨소시엄도 금지된다.


입찰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35억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에 납부해야한다. 다만, 제출해야하는 서류 중 홍보지침 준수서약서는 현장설명회에서 배포할 예정으로, 당일 조합에 제출해야 입찰자격이 주어진다. 


이와 함께 공사비 예정 가격은 철거비와 제경비를 제외한 총 공사비로 639억627만4,060원으로, 3.3㎡당 공사비 입찰상한가는 430만원이다. 조합은 내달 20일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한편, 개봉5구역은 구로구 개봉동 68-64번지 일대로 대지면적이 1만3,099㎡이다. 이곳에 재건축사업을 통해 지하3~지상25층 높이의 신축아파트 3개동 317가구(임대주택 33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할 계획이다.

이혁기 기자 lee@ar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