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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건설, 정비사업 진출 동선2구역 재개발 수주

제일건설이 창사 이래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 시장에 첫 수주 깃발을 꽂았다. 


최근 성북구 동선2구역 재개발사업 시공 파트너로 선정된 것이다.


동선2구역 재개발조합은 지난 3일 시공자 선정을 골자로 한 총회를 개최해 제일건설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제일건설이 제안한 사업 참여제안서를 살펴보면 동선2구역은 성북구 동선동4가 304-2번지 일대에 위치해 있다. 이곳에 재개발사업을 통해 지하3~지상20층 높이의 아파트 8개동 총 327가구(테라스하우스 29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할 계획이다. 총 공사비는 730억원 규모로 알려졌다.


조합은 시공자를 선정한 만큼 사업에 속도를 내겠다는 방침이다. 내년 5월 착공과 29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오는 2021년 10월 입주를 목표로 재개발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동선2구역은 더블 역세권 등 우수한 입지조건을 갖췄다는 평가다. 인근에 지하철4호선과 우이신설경전철 환승역인 성신여대입구역이 위치해 있다. 


또 생활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고, 교육환경도 뛰어나다는 분석이다. 구역에서 현대백화점과 롯데백화점, 이마트, 서울대병원, 정덕초등학교, 매원초등학교, 고명중학교, 고명경영고등학고, 성신여자대학교, 한성대학교 등이 가깝다.

이혁기 기자 lee@ar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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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분쟁 (2) 경계에 의구심을 가지는 쪽은 경계측량을 하게 됩니다. 이때 경계복원측량을 하게 되는 경우가 보통인데, 이것은 지적도상의 경계를 실제 토지 위에 선을 긋듯이 복원해 보는 방법입니다.그 결과 경계가 어느 한쪽으로 밀리면서 면적은 지적도상의 면적과 동일한데 결과적으로 상대방의 경계를 침범하게 되는 경우도 있고, 내 토지만 지적도상의 면적보다 넓은 면적이 되어 이웃 토지를 침범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경계가 전체적으로 밀리는 현상이 생겨서 인접 토지 상호간에 서로 물고 물리는 경우는 애초에 지적도를 잘못 그렸기 때문일 수도 있고, 경계복원측량 방법이 잘못되었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경계가 밀리는 원인을 밝히기가 쉽지도 않고, 해결책을 찾기도 쉽지 않습니다.경계가 서로 밀리지 않는데 내가 인근 토지를 침범한 경우는 담장을 잘못 쌓아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예전에 한 측량이 잘못되었을 수도 있고, 실수로 경계를 잘못 파악하였을 수도 있습니다. 경계를 물리는 수 밖에 없습니다.경계를 침범 당하였다고 판단하는 측은 상대방에게 법적인 조치를 취합니다. 침범 당한 토지를 인도하고 지상 건축물을 철거하며 나아가 그동안 토지를 사용수익함으로써 얻은 부당이득을 반환하라는 내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