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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입찰체크

금촌새말지구 새 시공 파트너 찾는다

오는 19일 입찰마감

경기 파주 금촌새말지구가 부동산 경기 침체 등을 이유로 지지부진했던 재개발사업 재도약을 노린다. 특히 최근 진행한 현장설명회에는 다수의 건설사가 모습을 보이면서 재개발사업 본궤도 진입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금촌새말지구 재개발조합은 지난달 26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결과 총 7개사가 참석했다고 밝혔다.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대방건설, 동부건설, 동양건설산업, 라인건설, 롯데건설, 중흥건설, STX건설 등이다. 조합은 현설에 다수의 건설사가 참여한 만큼 입찰에도 많은 건설사가 참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입찰은 예정대로 오는 19일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향후 입찰이 성립될 경우 정비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절차중 하나인 시공자 선정에 한발 더 다가서게 될 것”이라며 “시공자 선정 이후 지지부진했던 재개발사업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당초 조합이 내건 입찰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보증금은 20억원으로,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을 통해 제출해야만 입찰 참여가 가능하다. 이때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대체할 경우 선정된 시공자는 1개월 이내에 현금으로 전환해야하며, 보험기간은 90일로 정했다. 이와 함께 사업참여제안서 작성시 공사비에 제외시킬 사항들도 정했다. 이에 따라 공사비에는 이사비와 이주비, 이주촉진비 등 시공과 관련이 없는 사항들을 포함하지 못한다.


한편, 금촌새말지구는 금촌동 390-36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14만8,888.8㎡에 달한다. 여기에 용적률 257.54%를 적용한 재개발사업을 통해 신축아파트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할 계획이다. 


이곳은 지난 2009년 롯데건설을 선정한 이후 사업비 대여금을 지급받지 못해 사업은 제자리걸음을 걸었고, 현재 새로운 시공자 선정에 나선 상황이다. 사업지 위치가 경의중앙선 금촌역에 접한 역세권으로서 개발가치가 높다는 평가다.

이혁기 기자 lee@ar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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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분쟁 (2) 경계에 의구심을 가지는 쪽은 경계측량을 하게 됩니다. 이때 경계복원측량을 하게 되는 경우가 보통인데, 이것은 지적도상의 경계를 실제 토지 위에 선을 긋듯이 복원해 보는 방법입니다.그 결과 경계가 어느 한쪽으로 밀리면서 면적은 지적도상의 면적과 동일한데 결과적으로 상대방의 경계를 침범하게 되는 경우도 있고, 내 토지만 지적도상의 면적보다 넓은 면적이 되어 이웃 토지를 침범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경계가 전체적으로 밀리는 현상이 생겨서 인접 토지 상호간에 서로 물고 물리는 경우는 애초에 지적도를 잘못 그렸기 때문일 수도 있고, 경계복원측량 방법이 잘못되었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경계가 밀리는 원인을 밝히기가 쉽지도 않고, 해결책을 찾기도 쉽지 않습니다.경계가 서로 밀리지 않는데 내가 인근 토지를 침범한 경우는 담장을 잘못 쌓아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예전에 한 측량이 잘못되었을 수도 있고, 실수로 경계를 잘못 파악하였을 수도 있습니다. 경계를 물리는 수 밖에 없습니다.경계를 침범 당하였다고 판단하는 측은 상대방에게 법적인 조치를 취합니다. 침범 당한 토지를 인도하고 지상 건축물을 철거하며 나아가 그동안 토지를 사용수익함으로써 얻은 부당이득을 반환하라는 내용의